[컨슈머타임스 = 안우진 기자] 국립 인천대학교 인천강소특구사업단(단장 도시환경공학부 이희관 교수)에서 (사)CAIND(Chairperson Seung-Hun Chun)와 지난 11월10일 인천강소특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해외입찰 및 조달 시장 공동참여와 ODA 사업의 공동발굴,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대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인천지역 ICT 융복합 환경오염처리 및 관리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및 인천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서 인천지역 공공기관, 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기술을 사업화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 결과 1차년도(2022.07~2023.06) 상반기 기술이전 55 건, 연구소기업 15개 설립, 신규창업 18건, 일자리창출 92건, 매출액 286억원을 달성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