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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의 효과가 더디고 적은 이유
이렇게 늦게 코로나19감염병 방역이 되지 않는 것은 환경을 무시하는 우리의 관행때문이다. 이제라도 개선되어야 한다.
CAIND

코로나 방역의 효과가 적은 이유 

최근 코로나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단속 계몽을 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과연 코로나 방역의 효과가 높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 그렇다면, 코로나 방역 효과가 없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한데서 찾을 수 있다. 

 

집안은 지저분한데, 먼지를 안 먹기 위하여 집안의 모든 식구가 마스크 쓰고 다니고, 손씻고 다니는 꼴이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이다. 

코로나를 제거하기 위하여는 손을 씻거나, 방역하거나 하는 주도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코로나는 없어지지 않고 주변에 점점 쌓여 가게 되고, 한계점에 도달하면, 급속도로 확산되는 모습을 우리는 올해 2020에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방역당국인 질병관리본부는 환경을 방역하는 부서가 아니고, 지방자치단체가 방역주체이다보니, 문제가 심각하여졌다. 

 

이러한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K 방역차를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와 한국방재안전학회는 공동으로 개발하였던 것이다. 

 

이제 대구가 아닌, 수도권과 서울에서 방역이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K 방역차로 환경을 방역하여야 함을 깨닫게 된다. 

▲     © CAIND

대구와 서울은 많이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대형 건물이 많이 있고, 많은 사람이 밀집하여 근무하는 환경이어서, 대구보다는 환경에 대한 방역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도권과 서울에서의 지하 주차장에 대한 방역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할 수도 없다고 한다. 용산역의 이마트는 주차장에서 바로 이마트로 바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고, 대부분의 대형 마트들이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는 구조로 되었다. 이러한 점이 문제이다. 

 

주차장은 매일 방역되어야 유동인구로 인한 코로나19감염병으로부터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고급아파트가 많은 수도권에서는 주차장이 방역의 사각지대이다. 이러한 통로를 통하여 코로나19감염병을 막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422개 동에 지금은 우리 동네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통계로 분석하고 있고 자료를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동네 방역은 실시되지 않고 있다. 그저 년초에 지정된 방역 집중구역을 중심으로 생활방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생활방역 영역을 주도적으로 확대하여 붉은 색으로 위험하게 되어 있는 동네에 대한 생활공간방역이 없이는 코로나19감염병의 확대를 막을 수 없다. 

 

지금 도봉구에서는 지하철 역사, 종합복지관, 종합상가, 주차장 등에 K 방역차를 투입하여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역 영역을 넓혀 갈 수 있었던 것은, K 방역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위험지역으로 판단되면, 정보가 수집되고 즉각적으로 K 방역차가 투입되어 생활환경방역을 실시하는 모습은 완벽한 코로나19감염병 차단의 모습으로 비추어 진다. 

 

우리는 이제 젊은이의 무증상 감염에 대하여, 어르신의 마스크 올바른 착용 미비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이제는 생활공간 방역을 통하여 조속한 코로나19감염병 확산을 저지하여야 한다. 

 

이렇게 늦게 코로나19감염병 방역이 되지 않는 것은 환경을 무시하는 우리의 관행때문이다. 이제라도 개선되어야 한다.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20 09 08

GNDR 한국대표,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장, 최고경험관리자

▲     © CAIND

 


 
기사입력: 2020/09/08 [12:59]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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