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인간보호한국안전사이버대학교안전한 성공의 10가지 법칙안전보안관UNDRR / GNDR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검색
전체기사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방재안전직렬 희망자를 위한 교육
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방재안전관리교육과정안내
지역자율방재단 CAIND
칭찬릴레이
커뮤니티
방재안전관리사 신청서 다운로드
강의공개자료실
공지 - 주간소식
방재안전관리사 안내
재난예방 공개자료실
방재안전관리백신Q&A
안전모니터링 사진 올리기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안내
2009풍수해자율방재
자유게시판
방재안전관리사 시험 1단계 기출시험문제 공개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간보호 > 국외 재해재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이아가라 폭포'가 된 다리···중국 강타한 '특대형 폭우'
- 수해민 1122만, 피해액 4조원 넘어
CAIND

'나이아가라 폭포'가 된 다리···중국 강타한 '특대형 폭우'

[중앙일보] 입력 2020.06.25

 

▲     © CAIND

 

중국이 수십 년 만에 닥친 초대형 폭우에 신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찾아온 여름철 폭우가 중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6개 성·시·자치구를 강타하며 수해를 입은 사람만 1122만 명에 이르는 실정이다.

 

이달 들어 하루 빼고 연일 폭우경보

남부 중심 26개 성·시·자치구 강타

수해민 1122만, 피해액 4조원 넘어

충칭 강물 수위는 역대 최고 수준

"싼샤댐 붕괴 위험" 소문에 민심 흉흉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는 24일 “비가 계속 퍼붓는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6월 들어 중국 남방에 거듭된 폭우로 각지에 홍수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순 폭우가 아니라 특대(特大)형 폭우라는 점을 강조했다.

 

여름철 우기를 맞아 최강의 강우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는 곳만 무려 10개 지역에 달한다. 구이저우(貴州)성과 충칭(重慶)직할시, 후난(湖南)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 장쑤(江蘇)성, 저장(浙江)성, 상하이(上海),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폭우의 강도와 범위 면에서 '역대급'이란 평가가 나온다. 중국 기상청은 2일부터 24일까지 23일 연속 폭우 경보를 내렸다. 수해 피해자가 1122만 명, 가옥 붕괴 9300채 등 경제적인 손실만 241억 위안(약 4조 1000억원)에 달한다고 중국 경제일보(經濟日報)가 24일 전했다.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 보도에 따르면 충칭시 치장(綦江)의 경우엔 1940년 이래 80년 만의 최대 홍수에 직면했다. 강물의 수위는 100년 만의 대홍수란 말을 들은 1998년 당시를 넘었다. 22일 20시에 205.85m를 기록해 안전을 보장하는 수위인 200.51m를 5m 34cm 초과했다.

 

1998년 최고 수위보다도 30cm가량 높다. 이에 따라 충칭엔 역사상 최초라는 홍색 경보가 내려졌다. 주택단지는 2층까지 잠겼으며 거리의 가로등은 꼭대기만 보인다. 또 난저우(南州)초등학교는 운동장의 농구대 링 주위만 모습을 간신히 드러내고 있다.

 

이곳에서만 10만 명이 대피했다. 치장은 23일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부터는 역병 확산을 우려해 긴급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 등 또 다른 전염병이 퍼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구이저우성은 홍수로 갖가지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대교 아래에 폭포가 형성되는가 하면, 더양(德陽)현에선 촌민이 키우던 20여만 마리의 가재와 각종 민물고기가 홍수에 떠내려갔다.

 

문제는 단순 폭우도 아닌 대폭우 또는 특대형 폭우로 불리는 세찬 비가 그칠 줄을 모른다는 점이다. 중국 기상청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이미 23차례의 폭우 경보를 잇달아 발령했다. 6월 들어 하루 정도를 빼놓고는 거의 모든 날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더욱 걱정인 건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중국 남부 지역에 4차례 정도 더 큰 비가 내릴 것이란 중국 기상청의 우울한 예보다. 이런 가운데 중국 인터넷 공간에선 중국 최대 댐인 싼샤(三峽)댐이 변형되며 붕괴할 우려가 있다는 소문마저 퍼지고 있다.

 

6월 21일부터 25일까지의 중국 기상도. 남부 10개 지역에 폭우가 예고돼 있다. 중국 기상청은 6월 24일까지 23일 연속 폭우 경보를 내렸다. [중국 중앙기상청 캡처]

 

중국 당국이 “악의적인 소문”이라며 유언비어 차단에 나섰으나 흉흉한 민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로 시작한 중국의 올 한 해가 여름철에 들어선 특대형 홍수를 만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난의 행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hcu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나이아가라 폭포'가 된 다리···중국 강타한 '특대형 폭우'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20 06 26

GNDR 한국대표,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장, 최고경험관리자

▲     © CAIND

 


 
기사입력: 2020/06/26 [10:24]  최종편집: ⓒ kdsn.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사말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소개서비스 소개주요연구 실적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안내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
로고 COPYRIGHT 1991(C) Yonsei University DMRC ALL RIGHTS RESERVED
사무국/상황실,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316a
TEL : 02-2123-4765 FAX : 02-2123-7722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센터장/(전)서울특별시 명예시장/GNDR 한국대표 : 이태식 박사
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배너
온난화가 초래한 가장 충격적인 결과 10가지
썸네일 이미지
지구 온난화는 빙하를 녹게 하고, 해수면을 상승시키며 생태계의 ... / CAIND
이달 들어 그린란드 전역에서 급격히 빙하 표면이 녹는 현상이 나타났다
썸네일 이미지
그린란드 빙하 표면의 97%에서 녹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 때문에 ... / CAIND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