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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는 GP2019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다
- 제네바 스위스 회의에, GNDR의 한국 NGO 대표로서 참석하다.
CAIND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는 GP2019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다

 

- 제네바 스위스 회의에, GNDR의 한국 NGO 대표로서 참석하다.

 

▲     © CAIND

 

▲     © CAIND

 

공식 성명서 : 대한민국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2019년 재난 위험 경감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2019년 5월 14일

 

의장님, 각국 대표단, 그리고 참가자 여러분, 대한민국이 2019 재난 위험 경감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이 글로벌 플랫폼을 마련해주신 스위스 정부와 GNDR과 유엔 재난 위험 경감 사무국 (UN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04년 서울에서는 모든 자원봉사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자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를 발족하는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선언이 있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2003년 태풍 ‘매미’와 대구지하철 사고에 대한 범 국민적 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덜 죽고, 덜 다치는, 안전한 사회로 만들기 위하여’라는 비전을 갖고,  센다이강령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타켓 e)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국가정책 및 규정과 일관성을 유지에 협력하면서, 센다이강령 내용을 반영한 지역안전 관리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방재안전관리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재해피해 현장에서 부흥복구를 위하여 협력하여 안전복지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재난위험경감과 복원력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많은 도시들이 직면한 것처럼, 대한민국 역시 극심한 기상 이변과 도시의 과밀화로 인한 재난 위험요인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봄철 미세먼지 피해와 기후의 급변화에 의한 여름 태풍, 지진, 집중호우, 폭염, 대형 산불, 한파, 대설 등의 재난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의 주요 경험을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위험정보 관리와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화, 안전취약계층의 보호 강화와 전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 적절한 기후변화대응과 재난위험경감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역 차원에서 실현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2019년 봄, 우리나라는 대형 산불로 인하여 4개 시군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자연재난 위험의 경각심과 우리시의 예방 대책 보강의 필요성을 야기 시켰습니다.


이후 우리는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모니터링 활동 등을 확대하였으며 향후 발생할 수 있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ICT기반 재난위험관리시스템은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폭염, 대설, 지진, 화재, 감염병 등과 같은 위험요인관리에도 다 적용이 되어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전보다 예방 기능과 취약계층 및 시민보호를 포함하는 위기관리체계를 더 강화하고, 재난현장과 긴밀히 연결되도록 상황관리 및 정보전달체계를 GIS기반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난 위험 경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 학생,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센다이강령의 내용을 담은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간 주도의 안전문화운동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국제 협력과 공헌을 위하여 지난 10년간 재난위험경감을 담당하는 UNDRR ONEA-GETI, 개발도상국가들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GCF , 지속가능개발(DRR-CCA-SDG)을 담당하는 UNOSD을 비롯한 15개의 국제기구 사무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으로 협력적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민을 위한 이러한 지원이 DRR-CCA-SDG의 지식, 정보, 경험 공유의 플랫폼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들 국제기구들과 함께 세계--국가-도시-시민 차원의 2015-2030 센다이재난위험경감강령 실천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재난 위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것이,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센다이강령을 실천하여, 재난 위험을 예방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교육과 훈련과 안전모니터링과 글로벌 정보 공유과 공개 프로그램을 계속 추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9 520


 
기사입력: 2019/05/20 [21:23]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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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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