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인간보호한국안전사이버대학교방재안전상품 소개안전보안관UNISDR/GNDR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검색
전체기사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방재안전직렬 희망자를 위한 교육
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방재안전관리교육과정안내
지역자율방재단 CAIND
칭찬릴레이
커뮤니티
방재안전관리사 신청서 다운로드
강의공개자료실
공지 - 주간소식
방재안전관리사 안내
재난예방 공개자료실
방재안전관리백신Q&A
안전모니터링 사진 올리기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안내
2009풍수해자율방재
자유게시판
방재안전관리사 시험 1단계 기출시험문제 공개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간보호 > 4. 환경안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업시스템도 대응매뉴얼도 없어…소 잃고 외양간 또 못고쳐
지하 통신구 79m 소실… 완전 복구까지 일주일 걸릴 듯
CAIND
이번 통신대란은 적정용량의 시설을 갖추지 못한 것이 큰 문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강북지역의 개발이 있었고, 특히 아현지사 인근에서 대량의 통신량이 폭증하는 개발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는 통신에 대한 기반 인프라 투자가 도시재생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러한 통신대란을 막을 수 있는 방재안전관리 정책이 기반을 잡아야 할 것이다.

시민의 안전과 기계의 보호와 안정화 되는 운영이 기반이 되는 수익정책을 써야 하지만, 이번 사태에서 보듯이 시민의 안전, 기계의 보호, 안정화 모든 측면에서 통신대란은 문제였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올려 놓는다.
--
백업시스템도 대응매뉴얼도 없어…소 잃고 외양간 또 못고쳐
구멍 숭숭뚫린 한국 재난대비시스템
94년 종로·2000년 여의도 등
같은 재해·실수 계속 반복
日, 매뉴얼·백업시스템 완비
재난땐 즉각 무료 와이파이
위기땐 경쟁사 통신망 공유
한국의 배타적 시스템과 대조
정욱, 신찬옥, 이선희 기자
입력 : 2018.11.25

◆ 화재 한번에 통신지옥된 한국 ◆




사진설명KT 아현지사 화재 발생 이튿날인 25일 이화여대 주변 상점에 인터넷 통신 장애로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김호영 기자]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 먹통 사태`가 재난 등 비상시 대비 국가 기간통신망 운영 시스템의 치명적 결함을 드러냈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통신구는 통신 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지하 시설물이다. 전력선, 가스관, 상수도관, 케이블관 등을 모아놓은 공동구와 같은 지하 구조물이다. 이번에 화재가 난 KT 아현지사 통신구도 통신설비가 밀집된 곳이다.

이곳에는 전화 16만8000회선, 광케이블 220조개(전선 세트)가 설치돼 있다. 서울 시내 주요 통신 서비스가 이곳에서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통신망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서울 시내는 일시 `마비`됐다. 통신은 사회의 모세혈관처럼 정보를 실어나르는 기반이다. 과거에도 이러한 통신망이 화재가 나면서 재난에 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1994년 서울 종로5가 통신구 화재와 같은 해 대구 지하 통신구 화재, 2000년 여의도 전기·통신 공동구 화재에서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가 반복됐다.

1994년 3월 10일 발생한 서울 종로5가 통신구 화재는 서울 시내와 수도권 일대에 무더기 통신 두절 사태를 몰고 왔다. 화재로 지하 통신구 내 광케이블이 타면서 통신선로 32만1000회선이 손상돼 전화 회선은 물론 방송 회선까지 끊겼다. 같은 해 11월 18일에는 대구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대구 시내 통신망이 마비됐다. 2000년 2월 18일에는 여의도 전기·통신 공동구에서 불이 나 21일까지 사흘간 통신 장애가 이어졌다.

통신은 마비되는 순간 인터넷과 통신, 뱅킹 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또한 화재에 휩싸이면 즉각 진압이 어렵고 케이블을 일일이 연결해야 해 복구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필요로 한다. 통신구에 사고가 나면 정보화 시대 국가 기능 자체가 멈춘다. 이러한 통신구는 국가 기반 산업에 준하게 관리돼야 하지만 실제 관리는 허술했다.

통신구의 경우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회망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행 법과 제도에는 전국 단위 서비스에만 백업 체계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KT 아현지사도 서울 마포와 서대문 등 일부 지역만 관할하기에 D등급으로 분류돼 백업 체계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KT는 "아현지사의 기간망에는 백업시스템이 있고, 가입자망만 없다. 가입자망에 백업시스템을 갖추려면 비용이 두 배로 들기 때문에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통신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리도 부실하다. 관련 업무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 나뉘어 있어 주관 부처가 불분명하고, 유지보수나 안전진단 제도도 미비한 실정이다. 민간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지하구는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돼 있지 않다. 전국 56곳 KT 지사 일부 통신구는 방재시설이 미비해 `제2의 KT 아현지사 사태`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구조다. 지난 8월 KT 송파통신구는 송파소방서가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소방시설 등 불량`으로 지적 조치받았다. 앞서 6월 KT 영등포지사 역전통신구는 소방특별조사 세부조사에서 `소화·경보 시설 등 분말 소화기가 내용연수(사용기한)가 초과됐고, 자동확산소화기도 내용연수가 초과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25일 KT는 소상공인 유선망 장애 해결을 위해 이날 1000대의 무선 라우터를 보급하며 영업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과기정통부도 사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및 관련 통신사업자와 함께 중요 통신시설 전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방지 시설 확충 등 체계적인 재발 방지 조치를 12월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단순히 화재 방지 시설 확충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일본처럼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과 백업 시스템 마련 등 국가 기간통신망에 걸맞은 `플랜B`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상 사태 시 통신 3사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절실하다.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많은 일본의 경우 소프트뱅크 등 대형 통신사들이 긴급 무료 와이파이망인 `파이브 제로(0) 재팬`을 제공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00000JAPAN`으로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었다.

 가장 강력한 수준인 규모 7의 지진이 홋카이도를 덮친 지난 9월 6일에도 홋카이도 전역의 블랙아웃(정전)으로 혼란이 극에 달했지만 파이브 제로 재팬 덕분에 통신 불편은 크지 않았다.
일본은 비상 와이파이망 외에도 통신 두절이 불러올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촘촘한 매뉴얼과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있다. 담당 부처인 총무성에서는 정보통신 네트워크 안전·신뢰성 기준을 통해 긴급 상황 시 대체가 가능한 통신망 확보와 관련한 기준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해놓고 있다. 박진호 숭실대 교수는 "국가적으로 통신망 이원화 등 백업을 유도하고, 케이블 등이 밀집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화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쿄 = 정욱 특파원 / 서울 신찬옥 기자 / 이선희 기자]
---
지하 통신구 79m 소실… 완전 복구까지 일주일 걸릴 듯

입력 : 2018-11-25  
 
KT 아현지사 화재 피해·복구 상황
전화선 16만 회선·광케이블 220조 설치
진입 어려워 진화에만 10시간 이상 걸려 
오늘 국과수 합류… 2차 정밀 합동 감식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KT 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손상된 시설을 복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 시내 일대에 ‘통신대란’을 불러온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1차 현장감식이 25일 이뤄졌다. KT도 복구작업에 열을 올리며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통신 가입자 수 등 피해 전모를 밝히지 않았다.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1차 감식 결과 KT 아현지사 지하 1층 통신구 150m 중 약 79m가량이 화재로 소실됐다”며 “명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6일 오전 10시에 국립 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차 정밀 합동 감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과 소방, KT·한국전력 등 4개 기관은 육안으로 화재 현장 등을 살피는 1차 합동 현장감식에 착수했다. 이들 기관은 1차 현장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화재 책임 여부 등을 논의할 2차 합동 감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KT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무선통신은 63%(2883개 기지국 가운데 약 1780개), 인터넷은 97%(가입자 21만 5000명 중 21만명) 복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KT는 피해를 입은 가입자의 정확한 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답을 꺼렸다. KT 관계자는 “아직 화재 원인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고, 간접 피해자가 몇 명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발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KT의 휴대전화·초고속인터넷 이용 약관을 보면 고객들이 3시간 이상 연속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KT는 피해 고객들에게 반드시 보상해야 한다.
 
 

  화재가 발생한 통신구에는 전화선 16만 8000회선, 광케이블 220조(케이블 뭉치를 세는 단위)가 설치돼 있었다. 전화선을 고려했을 때 이번 화재로 최소 16만명의 이용자가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에 불이 붙으면서 서울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중구, 은평구 일대와 경기 고양시 일부 지역등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KT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피해 지역 상가의 카드 단말기와 현금자동지급기가 작동하지 않았고, 병원 업무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일부 언론사와 회사의 전산망도 다운됐다. 특히 서대문, 용산, 마포 경찰서의 112 신고 시스템이 먹통이 되기도 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13분쯤 서대문구 충정로 3가 지상 5층, 지하 1층 8881㎡ 규모의 KT 아현지사의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통신구 진입 등이 어려워 오후 9시 20분쯤 완진까지는 10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 사이 통신구의 절반 이상이 불에 타고, 건물 내부 300㎡가 연기에 그을리는 등 80억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했다.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8 1127




 
기사입력: 2018/11/27 [14:08]  최종편집: ⓒ kdsn.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통신] 백업시스템도 대응매뉴얼도 없어…소 잃고 외양간 또 못고쳐/ CAIND 2018/11/27/
[통신] [환경안보] 10시간만에 진화…원인은 아직 미궁/ CAIND 2018/11/27/
[통신] [환경안보] 화재 1건에 ‘디지털 원시시대’ 돌아간 IT 대한민국/ CAIND 2018/11/27/
[통신] 5장 2절 - 전기/통신 수요분석/ KDSN 2006/12/22/
인사말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소개서비스 소개주요연구 실적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안내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
로고 COPYRIGHT 1991(C) Yonsei University DMRC ALL RIGHTS RESERVED
사무국/상황실,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316a
TEL : 02-2123-4765 FAX : 02-2123-7722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센터장/(전)서울특별시 명예시장/GNDR 한국대표 : 이태식 박사
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배너
온난화가 초래한 가장 충격적인 결과 10가지
메인사진
지구 온난화는 빙하를 녹게 하고, 해수면을 상승시키며 생태계의 ... / CAIND
이달 들어 그린란드 전역에서 급격히 빙하 표면이 녹는 현상이 나타났다
메인사진
그린란드 빙하 표면의 97%에서 녹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 때문에 ... / CAIND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