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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호 > 국내 재해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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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호 태풍 '솔릭'은 천안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
◇전남도, 오늘 모든 학교 휴업 지시
CAIND
북상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은 태안반도에 24일 0시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나, 육지에 상륙하면,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속도는 30-40m/s 이지만, 지금은 제20호 태풍 시마론과 연계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하지만 제20호 태풍 시마론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해지면, 제19호 태풍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속도가 다시 지구의 자전속도에 영향을 받아 30-40m/s로 빨라질 것으로 개인적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두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동해안과 서해안에 동시에 발생하는 일은 처음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태풍의 경로도 서울 남남동쪽 약 70km 부근을 8월 24일 오전 6시에 통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형으로 영향력이 서울지역에 약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상륙한 이후에는, 제20호 태풍이 더 강해져서 리딩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개의 태풍은 동해안에서 소멸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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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길목 제주에 500㎜ 물폭탄… 관광객 2만명 발 묶여
조선일보    제주=오재용 기자 
 
입력 2018.08.23 03:01
[태풍 오늘 상륙] 제주 항공기 300편 무더기 결항, 20대 여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
오늘 전남 모든 학교 휴업 조치… 지자체 24시간 태풍 비상체제 가동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나는 길목인 제주는 22일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제주 지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태풍 솔릭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는 제주 섬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날 오후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기상청은 23일까지 제주 지역에 비가 최대 500㎜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 항공기 300여 편 결항
국토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제주공항을 입·출항할 예정이었던 항공편 152편 전편을 결항 조치했다. 제주공항 입·출항 항공기와 연계된 김포·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의 노선을 비롯해 김포~여수 노선 등 150여 편도 결항됐다. 이날 결항된 항공기는 300여 편에 달한다. 이 때문에 관광객 2만여 명이 다른 지방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발이 묶였다. 제주와 연결하는 여객선도 모두 운항이 중단되는 등 바닷길도 통제됐다.
 
  22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거센 파도가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집어삼키고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제주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태풍은 23일 중부 서해안에 상륙한 뒤 24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거센 파도가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집어삼키고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제주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태풍은 23일 중부 서해안에 상륙한 뒤 24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태풍 영향을 받는 23일까지 도내 학교 20곳이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학교 98곳은 등교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색달동 일대와 안덕면 사계리 일대 559가구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주유나이티드와 수원 블루윙즈의 K리그1 25라운드 경기는 태풍에 따른 돌풍과 폭우로 무기한 연기됐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비상 2단계로 상향해 13개 협업 부서와 도교육청, 지방경찰청, 지방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 해병대 9여단 등 재난 관리 책임 기관과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전남도, 오늘 모든 학교 휴업 지시
 
제주도 이외 각 지방자치단체 역시 24시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공무원 4826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다. 이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된 호남 지역과 충청 지역 지자체는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교육청은 23일 하루는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휴업을 지시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태풍이 전국 최대 전복 주산지인 전남 완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고 사전 대비에 나섰다. 주요 양식 시설 4072곳 중 취약 양식 시설물을 파악해 태풍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했다. 어선 2만6709척의 피항 조치 지시도 내려졌다. 앞서 지난 2012년 서해안으로 북상해온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완도 일대 전복 양식장 34곳에서 전복 1783만 마리가 폐사해 159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012년 태풍으로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등 일대 농민들도 하우스를 단단하게 묶거나 배수 시설을 점검하는 등 태풍 상륙에 대비했다. 당시 대촌동 일대 510㏊가 물에 잠겨 450억여원의 피해를 입었다. 전라북도는 과거 침수 피해가 있었던 정읍시 배수 펌프장 등 도내 배수 시설 101곳을 점검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 80곳에 대해 사전 예찰 활동을 벌였다. 하천 제방과 수문 826곳에 대한 사전 정비도 완료했다. 충청북도는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구호물자 3172세트와 취사용품 1858세트를 준비하고, 16만8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거주 시설 739곳을 확보했다.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도와 11개 시·군에 산사태 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국립공원 절반 이상 문 닫아
한려해상 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해상국립공원과 설악산, 속리산 등 산악 국립공원 절반 이상도 이날 문을 닫았다. 지리산 등 내륙 일부 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물 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지리산·덕유산 등은 입산과 야영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폭염 대책으로 설치한 그늘막을 접거나 묶어두도록 했고 고층 건물 창문이나 노후 지붕, 간판 등 시설물 1만2000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비상사태를 대비해 재해 구호물자 2만5295세트를 구비했다. 학교, 마을회관 등 2657곳엔 73만4677명이 수용 가능한 이주민 대피 시설을 마련했다. 철도 당국도 긴급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코레일과 철도공단은 긴급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별 거점마다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 전기안전공사, 전력공사 등 공기업들도 해당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를 갖췄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3/2018082300332.html
 
'태풍 솔릭 영향'전남·북 등 전국 1500개 학교 휴업…24일 오전 수도권 등교 대란 우려
오경묵 기자
 
입력 2018.08.23 08:52
  
전남 1378개교 모두 휴교…제주·전북·경남도 휴교
충북 599개 학교는 단축수업
24일 오전 수도권 관통 예상…출근·등교 대란 우려
제주 서쪽 바다를 거쳐 북상하고 있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오전 기준 전국 1500개에 가까운 학교가 휴업을 결정했다 태풍경보·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각 시·도 교육청 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할 수 있다. 24일 오전엔 솔릭이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도 대거 휴업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전국 1493개 학교가 휴업을 결정했다. 전남은 1378개 학교 모두가 휴업한다. 이외에 전북 62개교, 경남 27개교도 휴업 결정이 내려졌다. 솔릭의 영향권에 든 제주는 23개 초·중·고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충북 지역 599개 학교는 단축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과 충남도교육청 등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업 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통보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새벽 트위터를 통해 "솔릭이 23일 오후 3시 전후 부산 지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각급 학교의 학사결정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등 자체 연락망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솔릭은 24일 새벽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각급 교육청의 조치에 따라 보육·등교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전날 일선 학교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과 휴업을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시 명예시장/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8 823

 



 
기사입력: 2018/08/23 [09:31]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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