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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호 > 4. 환경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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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이 우선이다. 동문 서답 - 갑질의 오해
- “폭염 그늘막 설치, 서울시 눈치봤다”… 서양호 중구청장 사과
CAIND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다.

서울시의 요청에 의하여 폭염 그늘막 설치가 서울시의 갑질이라는 엉뚱한 발상이 중구청에서 나왔다.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폭염 그늘막의 설치는 작년부터 실시된 일이지만, 1년이 지난 다음에 서울시청 주변에 설치해달라는 시청 직원의 이야기는 갑질이라는 사고방식은 버려야 한다.

시민이 한 주장은, 서울시청의 공문 만큼, 시민의 의견도 조속히 처리해달라는 의미인데, 이게
뚱딴지 같이 해석되어, 갑질이니 뭐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공무원도 시민으로서, 안전을 우선생각하고 배려하는 선진문화의식이 아쉽다. 이에 관련 기사를 올려 놓는다.

---
“폭염 그늘막 설치, 서울시 눈치봤다”… 서양호 중구청장 사과
‘늑장 행정 깊이 반성’ 현수막 내걸고 주말 행사도 최소화

입력 :  2018-07-30
 
“폭염 그늘막 설치, 서울시 눈치봤다”… 서양호 중구청장 사과 기사의 사진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30일 청사 앞에서 그늘막 설치 작업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며 구민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단 옆 계단 앞쪽에 서울시 간부 요청으로 시청 앞에 설치됐다 철거된 그늘막이 놓여져 있다. 중구 제공
   
지난 28일 서울 중구청 청사 외벽과 입구에 두 개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늑장행정, 눈치행정 반성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잘못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민선 7기가 시작된 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은 시기에 벌어진 일이어서 주민들은 어리둥절했다. 직접 현수막 설치를 지시한 서양호 중구청장은 30일 직원 조례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 구청장의 사과 이유는 그늘막 설치 때문이었다. 당초 중구는 폭염에 대비해 이날까지 관내 50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주로 대로변 위주에 그늘막이 설치되면서 주민 요구와는 동떨어진 행정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특히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4개의 그늘막은 서울시청 한 간부의 요청으로 설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서 구청장은 “구민들이 수년째 요청해도 설치하지 않던 그늘막을 서울시 간부 말 한마디에는 일주일 만에 설치했다”며 “그동안 보여진 늑장행정과 눈치행정 등 부끄러운 구정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반성의 의미를 담아 지난 27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수거한 그늘막을 민선 7기 임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중구청 광장에 계속 두기로 결정했다. 또 서 구청장은 그늘막 설치를 요구한 서울시 간부와 이를 수용한 구청 담당부서 관계자에 대해 서울시에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서울광장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해 달라고 협조 공문을 보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구청장의 서울시 간부에 대한 징계 요구를 두고는 “어떤 부분을 징계 대상이라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정 홍보 보다는 조직문화 쇄신에 더 무게를 둔 구청장도 있다. 초선의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주말행사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민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주말행사는 구청장에게 구정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김 구청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주말까지 근무해야 하는 공무원의 ‘워라밸’(일과 삶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 구청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구민과 지역사회도 함께 행복해진다”며 주말행사 개최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7089

서울시 명예시장/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8 731

 



 
기사입력: 2018/07/31 [09:34]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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