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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집 재해대책, 가구고정
재해로부터 살아남아라!
KDSN
1. 자조 

1. 우리집 재해대책, 가구고정

재해로부터 살아남아라! 

 태풍, 풍수해 등 재해피해현장에 있게 되면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하여야 한다. 

 집안에 있을 때 바람이 세거나 지진 등으로 건물이 흔들릴 경우에는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방안의 물건들이 헝클어져 넘어질 경우 등을 대비해서 몸을 낮추고 테이블 아래 혹은 책상아래로 숨어야 하며, 비상시 탈출로를 알아 두고 후레쉬 등의 비상등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집밖에 있을 때에는 신속하게 튼튼한 건물 안으로 대피하여야 하는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한다. 

 해변가 혹은 계곡 물놀이를 하고 있을 때에는 TV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가까운 피난처 혹은 빌딩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피하지 않고 바다의 파도를 구경하는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행동을 하여야 하며, 강력한 바람에 의하여 전기 시설물이 파손되어 정전되었다가 다시금 전기를 공급받는 경우에는 전기 시설물 파손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거나 누전에 의하여 감전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2차피해로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전기차단기를 작동시켜 안전여부를 확인한 후 전등을 켜야 한다. 

 교통혼란을 막기 위하여, 재해가 발생한 직후에는 구급 구조활동이나 소화활동을 위하여 교통규제가 실시되어 자가용을 이용하여 피난을 할 경우 교통체증을 일으켜서 구급활동 및 소화활동에 방해가 되므로 이동을 삼가야 한다. 

 운전을 하고 있는 경우, 도로가에 정차하여 라디오 등의 공공정보를 청취하면서 상황에 대처하여야 하며, 차량을 길가에 방치할 경우에는 자동차 시동키를 꽃아 두어 비상시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해발생지역에서는 서로 돕는 행동을 실시하여야 하며, 몸이 부자유스러운 노인이나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은 피난시 도움이 필요하다. 재해발생지역으로부터 대피시 노약자 및 장애인에 대한 도움을 주면 재해발생지역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재해위험지역에서 안부전화로 인하여 일시적인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재해시 가족의 집합장소 및 연락방법 등에 대하여 사전에 결정하여 두어야 한다. 재해시 안전하게 되면 가족의 안부가 걱정되므로, 미리 비상시 가족의 집합장소를 결정해 두거나 학생의 등하교시 연락방법(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 등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재해시 전화통화가 어려운 경우,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의 핸드폰 통신망, 재해용 전화 서비스 등의 방법을 지정하여 두었다가 이용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재해발생시 메시지의 안부정보를 정보 전달자가 문자로 대신 저장하여 두었다가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에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재해발생전의 준비사항으로서는 가구고정, 유리창이 깨져서 날리는 것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형 가구는 고정하며, 버팀 다리에 의하여 고정되어 있는 가구는 강도가 재해 피해시에도 견딜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며, TV 등 넘어지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물체로부터 침대를 멀리 놓는 것이 안전문화운동의 기본이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경우 유리창이 풍속 40m/s 이상이 되면 깨지게 되므로,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커튼을 닫아두어 실내로 유리창 파편이 날아드는 것을 막도록 준비하여야 하며, 유리나 그릇 등 깨져도 걸어 다닐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실에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구두를 비상용으로 비치하는 것도 안전문화운동의 실천이다. 

 태풍ㆍ풍수해 피해가 심각하여서 피난 가야할 경우를 위하여 피난처를 미리 알아두고 3일분의 식품과 음료수를 비축하고 화장실을 알아두는 등 피난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어야 한다. 

 피난소 화장실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물을 가지고 들어가 사용하며, 휴지는 휴지통에 넣어서 배출구가 막히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사용한 후에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이러한 피난소 화장실을 위하여 하수도의 맨홀 뚜껑을 활용하여 재해용 화장실을 붙일 수 있는 화장실 개발보급이 필요하다. 

 태풍ㆍ풍수해 피해가 심각하여서 장기간 피난생활이 예상되는 경우, 멀지 않은 곳에 피난장소가 있는 경우에 재해피해가 정리될 때까지 피난생활을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기업이 피해를 당하였을 경우에는 필요한 직원만 가급적이면 적게 출근시키고 나머지는 이웃을 위한 지역 공헌활동을 하도록 배려하고, 물과 식료품을 사재기 하지 않는 것도 이웃을 위한 배려이다. 

 마지막으로 피난장소에서 꼭 필요한 제품은 휴대용 비상 라디오(핸드폰․충전기 일체형), 포장 랩, 비닐 쓰레기 봉투, 휴대용 물티슈, 여행용 속옷세트, 휴대용 보온도구 등이 있다.

포장랩은 붕대 대신 몸을 감싸면 보온효과가 있으며, 쓰레기봉투는 비옷, 화장실을 대신 활용할 수 있고, 휴대용 보온도구는 10분정도 안고 있으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다음은 화재로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과 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가정에서의 인명피해를 감소기키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재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화재가 발생하여도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발생한 직후 신속하게 화재발생 벨소리가 울리도록 하여 빨리 소화할 수 있도록 하거나 피난하도록 해야 한다. 

 더욱 좋은 방법은 『우리집 소방안전 수칙』을 보기 쉬운 곳에 붙여 놓고 지키도록 하는 것이다.

(예)

가정화재예방 안전수칙


○ 전기․가스․유류 등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찾아 내어 사전에 정비 및 제거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개의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맙시다.

○ 전기․가스․유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 시설용품의 안전사용을 생활화합시다.

○ 외출시에는 모든 화기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들만 집에 두고 외출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특히,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전열기 콘센트는 빼어둡시다.

○ 평소 어린이들에 대한 불조심교육을 철저히 하여 불장난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라이터, 성냥등 화기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시다.

○ 가정에서 소화기를 보기 쉬운 곳에 비치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알아둡시다.

○ 인화성 물질이 있는 곳이나 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발생시 빨리 119로 신고합시다.

  ※ 비좁은 주택 골목길에는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 


 또한, 매월 4일 방화점검의 날에는 온 가족이 우리집 재해예방을 위하여 점검을 해야 한다. 


가정 화재예방 자율점검표(안)


주택구분

1. 일반주택.  2. 연립주택
3. 아파트.   4. 기   타

점검자

1. 주부. 2. 자녀. 3. 기타

점   검   항   목

점 검 결 과(양호 o, 불량 ×)

1. 화기취급 시설
 ① 가스렌지의 점검
 ② 보일러의 관리상태
 ③ 화기주변에 탈 수 있는 물건 보관
 
2. 가스시설
 ① 가스배관의 누설점검
 ② 안전장치 및 밸브의 정상 작동
 ③ 가스통의 보관 상태
 
3. 전기시설
 ① 전기배선의 상태
 ② 콘센트의 설치 및 사용상태
 
 ③ 안전장치 및 배전반
 
4. 유류취급에 관한 사항
 ① 보관장소 및 저장용기
 ② 취급의 안전관리
 
 
5. 외출시 안전점검과 일일점검
  생활화
 
 
6. 소화기 비치
 
 
7. 어린이 불장난 예방을 위한 관심


➜ 연소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한다       ( )
➜ 사용중 연소상태를 수시 확인한다    ( )
➜ 화기 주변에는 두지 않았다          ( )
 
 
➜ 배관의 연결부분을 점검하고 있다    ( )
➜ 중간잠금밸는 사용후 잠근다         ( )
➜ 옥외에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한다    ( )
 
 
➜ 배선과 콘센트가 정비되어 있다      ( )
➜ 1개의 콘센트에 3~4개 이상 분기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 )
➜ 과전류차단기나 스위치는 정상 작동한다   ( )
 
 
➜ 용기는 안전한 별도의 장소에 둔다   ( )
➜ 난로에 연료를 넣을 때는 불을 끈다  ( )
➜ 항상 많은 양을 비축하여 둔다       ( )
 
➜ 집을 비울 때는 가스차단, 전원차단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
➜ 취침 전후 전기, 가스시설의 이상여부를 확인한다                           ( )
➜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으며 사용방법을 알고 있다                         ( )
➜ 소화기가 사용 가능한 상태이다      ( )
➜ 라이타, 양초, 성냔등은 어린이가 손댈수 없는 곳에 보관한다                 ( )
➜ 어린이만 집에두고 외출할 때는 주의를 주거나 집안을 꼭 확인한다          (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방재안전관리전공 손은수@Yonsei20070323




 
기사입력: 2007/02/08 [11:10]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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