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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징조를 막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 용산부대 앞은 과속 폭주하는 오토바이의 전용도로
CAIND
사고의 징조를 막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 용산부대 앞은 과속 폭주하는 오토바이의 전용도로



조용한 밤에 폭주하는 오토바이과 자가용의 소음이 들린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다보면, 오토바이와 폭주족의 전용도로로 도로는 변하고 있다. 이러한 과속관련 자료는 누가 갖고 있는가?

도로 CCTV를 관리하는 기관에서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공조수사 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수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과속과 폭주를 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잡을 수가 없다.

굉음을 내면서 질주하는 자동차는 운전자들을 위험하게 만들고, 결국은 어제 미군부대 앞 2명 사망사고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승용차 운전자는 비보호 좌회전을 하였을 수 있고, 좌회전 신호를 받아서 좌회전을 하였을 수 있지만, 멀리서 속도를 내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이렇게 빨리 달려와 자신의 차량을 가격하리라고는 추측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활용한 빅데이터로 참사를 막게 되기를 바란다.
과속에 예상되는 빅데이터가 모인 장소와 시간에는 경찰차량의 검문 및 영상촬영이 진행되어야 하며, 단속하여 이러한 잘못된 습관이 없는 안전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개선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올려 놓는다.
---
용산 미군부대 앞 승용차-오토바이 충돌..2명 사망
원종진 기자 입력 2018.06.09.


<앵커>
오늘(9일) 오전 용산 미군부대 앞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나면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미 군무원의 10대 딸과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원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기에 휩싸인 승용차에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려댑니다.
몇십 미터 떨어진 곳엔 불탄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미군부대 앞 삼거리입니다.
오전 9시 반쯤 미군 군무원 5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25살 박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사고가 난 용산 미군부대 앞입니다.
충돌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불에 탄 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사고 목격 시민 : 오토바이는 터지면서 불나기 시작한 거고, 차에도 불이 붙기 시작했어요. 운전자는 막 안에서 소리를 지르는데 불이 일어나기 시작하니까….]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박 씨와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15살 딸이 숨졌습니다.
A씨도 얼굴과 팔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명예시장/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8 610

 


 
기사입력: 2018/06/10 [06:45]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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