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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스스로 극복하는 민간처방
- 따뜻한 물에 자주 손씻기, 코씻기, 입씻기 등을 반복하면 됩니다.
CAIND
독감을 스스로 극복하는 민간처방

- 따뜻한 물에 자주 손씻기, 코씻기, 입씻기 등을 반복하면 됩니다.

■ 독감 예방 위한 개인 위생수칙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기침 예절 실천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독감이 걸리는 것은 감염되기 때문이며, 감염을 막기 위하여는 감염전달경로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콧물이 나더라도 자주 따뜻한 물에 씻으면 감염을 막으며, 내성을 길러 독감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 [민간처방]

독감은 병원에서 걸린다. 독감예방 주사는 약한 독감 성분을 몸속에 넣어서 몸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독감을 예방하는 일종의 선제적 감염예방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독감예방 백신 주사를 맞더라도 걸릴 가능성은 반반, 결국 독감에방 주사를 맞는 것과 안 맞는 것의 확률은 동일하다. 쉽게 이야기하면, 본인의 독감예방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기침이 나면, 자주 따뜻한 물을 섭취하여, 코와 입과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주어야 한다.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면, 자주 따뜻한 물로 세면을 하여, 몸이 자체적으로 내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어야 한다. 일종의 양동작전이다.

최근에는 시민 대부분이 독감주사를 맞으면서, 기침을 하는 시민들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독감의 감염증상은 심각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독감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독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임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예방 방법을 실천하면,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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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유사한 기사를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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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았어도 독감 걸릴 수 있고, 3가 접종했다면 4가 필요없어요..올바른 독감 예방 Q&A
정종훈.이민영 입력 2018.01.08.

올 겨울 A형, B형 독감 동시에 유행하는 중
무료접종 백신에 없는 바이러스 감염 다수
4가 백신 맞았어도 무조건 독감 예방 안 돼
독감 앓고 나은 사람도 접종받는 게 좋아
3가 맞았는데 4가 또 맞으면 부작용 위험
생후 6~7개월 아이, 임신부는 접종 필수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조순기씨는 지난해 11월 아내, 세 아들과 함께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다. 그런데 지난 연말 부부 모두 독감에 걸렸다. 조 씨는 "38.5도까지 열이 오르고 몸살이 나서 사흘 정도 고생했다"며 "유행하는 4가지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하는 4가 백신을 맞았는데도 나는 A형, 아내는 B형 독감에 걸렸다"고 말했다.

병원마다 고열·기침 등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넘친다. 지난달 24~30일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71.8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겨울엔 A형(2H1N1pdm09·H3N2)· B형(빅토리아·야마가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A형이 먼저 유행(12~2월)한 뒤 B형이 소규모로 유행(3~5월)했다.

B형 독감 환자의 대다수는 야마가타 계열이다. 이 유형의 독감은 정부 무료 예방 백신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지난해 10월께부터 6~59개월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에게 세 가지 독감을 예방하는 3가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했다.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독감이 유행하는 이유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예측이 빗나갔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는 2017~2018년도에 B형 독감 중 빅토리아 계열이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때문에 제약사들은 바이러스 3개를 예방하는 3가 백신에 빅토리아 계열만 집어넣었다. 국가 접종 대상인 3가 백신은 1만원 전후다. 여기에 야마가타 계열을 더해 4가지를 예방하는 백신(4가)은 4만원 전후로 가격 차이가 난다.
하지만 4가 백신을 맞았더라도 무조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은 보통 항체 생성률이 50% 정도라 바이러스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 건강한 어른도 70~90%로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독감에 걸릴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또한 3가 백신만 맞았더라도 야마가타 계열 B형 독감에 안 걸릴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 접종 효과가 다른 바이러스에까지 미칠 수 있어서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3가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는 예방이 됐기 때문에 풍선 효과처럼 야마가타형이 두드러져보이는 것일 수 있다"며 "올해 독감 환자 수가 예년 수준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독감에 관한 궁금증을 전문가 도움말로 풀어본다.
 
Q : "지금이라도 백신 맞는 게 좋은지, 3가와 4가 중 뭘 맞아야 하는지 고민이다." (서울 용산구, 57세 고혈압 환자 한현경 씨)
A : 지병이 있는 사람, 생후 6~7개월 아이들, 임신부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이들은 독감에 걸리면 기존 질병이 악화하거나 중이염·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은 "독감은 4월 말~5월 초까지 유행한다. 유행 기간 내에는 가능한 한 빨리 접종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우주 교수는 "B형 바이러스 중 야마가타 계열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고위험군인 한 씨는 4가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미 독감을 앓았더라도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은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독감 바이러스 형태는 각각 달라서 나머지 3개에 또다시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Q : "미 접종 17세, 3가 접종한 4세 아이에게 4가를 접종시켜야 하는지 고민이다." (광주광역시, 학부모 이명순 씨)
A : 17세 자녀는 접종하는 것이 좋다. 공인식 과장은 "3월에 개학하면 독감이 다시 한번 유행한다. 백신 맞은 뒤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주 정도 걸리므로 지금이라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은 학교·학원에서 단체생활을 하고, 손 씻기·기침 예절 같은 위생 수칙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어 이 연령대에 독감이 잘 퍼진다. 4세 자녀는 굳이 4가 백신을 한 번 더 접종할 필요는 없다. 서울대병원 윤기욱 교수는 "3가를 맞았는데 B형 중 야마가타 계열 하나만을 더 예방하기 위해 4가를 더 맞으면 되레 알레르기 반응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비용 효과적인 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3가를 맞으면 9세 이하에서는 야마가타형을 27% 예방하는 효과(교차면역)가 있다.
 
Q : "백신 맞았는데도 걸렸다. 백신 효과 복불복인데 안 맞아도 되는 것 아닌가" (조순기 씨)
A : 백신 접종 뒤 항체 생성률은 건강한 성인 70~90%, 아이들 50% 정도다. 항체 생성은 연령이 높을수록, 질병을 앓을수록 낮아진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 윤기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는 "독감 백신을 맞는다고 100% 독감에 안 걸리는 건 아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으면 독감에 걸리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Q : "백신 접종자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므로 고열 있더라도 해열제 먹고 참으면 되나"(인천 남동구, 백신 접종 한 66세 김판석)
A : 영유아와 65세 이상 노인, 질병이 있는 사람은 독감에 걸렸을 때 48시간 내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바이러스는 48시간 동안 입·코 점막에서 급격하게 증식한다. 48시간 뒤엔 이미 증식할 만큼 증식해 폐 등으로 이동한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가 활발히 증식하는 걸 억제하므로 이틀 내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김우주 교수는 "다만 질병 없이 건강한 65세 미만 성인은 증상에 따라 치료하면 된다"며 "백신을 맞고 독감에 걸렸는데 증상이 약하고 몸이 아주 힘들지 않으면 기침 에티켓을 지키면서 해열제 등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Q : "아내가 독감에 걸렸다. 안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손잡는 것도 안되는지 궁금하다."(경기 시흥시, 30대 회사원 김영환 씨)
A : 독감은 증상 하루 전부터 5일까지 전염력이 높다.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할 때 나오는 침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아내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할 땐 휴지·소매로 입·코를 가려야 한다. 사용한 휴지·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 남편과 아내 모두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는 습관을 들이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김우주 교수는 "부부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손잡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뽀뽀는 안된다. 하지만 당분간 아내와 2m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Q : 특히 조심해야 하는 독감 취약 대상은.
A : 현재 생후 6~7개월이 되는 어린 아이들과 임신부는 우선으로 백신을 맞는 게 좋다.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안전 문제로 인해 미리 백신을 맞을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막 6개월이 된 아이들은 최대한 빨리 맞아야 한다.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하는 일정도 지켜야 한다. 항체 생성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부모들은 영아를 야외로 많이 데리고 다니면 감염 위험이 크다. 임신부는 본인뿐 아니라 뱃속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백신에 수은이 들어있다거나 아이에게 안 좋을 수 있다는 걱정이 여전히 크다. 하지만 수은이 함유된 백신은 현재 생산되는 게 없고, 호주 등 외국에선 일부러 임신부에게 독감 접종을 받으라고 선전한다. 이민영·정종훈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 독감 예방 위한 개인 위생수칙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기침 예절 실천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서울시 명예시장/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8 1 8


 
기사입력: 2018/01/08 [13:36]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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