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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144초마다 교통사고 1건 하루 12명, 삶을 빼앗기다
- 5년간 111만건 빅데이터 분석
CAIND
빅 데이터 분석 기법에 의한 분석이 지역사회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살, 감염병, 안전사고, 범죄, 화재, 자연재해 등도 이러한 기법을 도입하여 사망자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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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144초마다 교통사고 1건 하루 12명, 삶을 빼앗기다

입력 : 2017-10-22
  
5년간 111만건 빅데이터 분석
서울은 ‘위험물 차량 사고’, 부산은 ‘음주운전 사고’, 경남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제주는 ‘렌터카 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5년간 발생한 110만여건의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대적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치사율(교통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 비율)이 높거나 사고 발생 건수나 사망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교통사고 지도 첫 완성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발생한 총 111만 5514건의 교통사고를 100여개의 사고 유형별로 분석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교통사고 지도를 완성했다. 각 지자체가 맞춤형 교통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어떤 교통사고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지를 분석한 것이다. 서울신문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시리즈를 7회에 걸쳐 연재한다.

●하루 평균 604건·906명 부상
22일 전국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603.6건이 발생해 11.7명이 사망하고 906.3명이 부상을 당했다. 매일 144초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22만 91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292명이 사망하고 33만 1720명이 다쳤다.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34.9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인 235.6건보다 200건이나 더 많이 발생한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도 OECD 평균인 6명보다 두 배가량 많다.

●서울 위험물 차량 사고 위험성 높아
특히 지자체별로 지역적 특색에 따라 교통사고의 유형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교통사고 유형을 보면 서울은 휘발유와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인화성 물질을 운반하는 위험물 차량 사고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부산은 음주운전 사고, 인천은 앞지르기 사고의 치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광주는 보행자 사고의 사망자가 많았다. 또 강원은 고속버스 사고, 충남은 택시 사고, 경남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의 치사율이 높았고 제주는 렌터카 사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특성… 맞춤형 단속 필요”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교통사고 지도를 그리는 것은 국내 처음이며 지역별 교통사고 유형에 따라 지자체나 지역 경찰들이 맞춤식 단속에 나선다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특별기획팀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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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교통안전, 행복사회] 부산 음주운전·인천 추월 사고 1위…내 마지막 외출 됐다
 
7대 광역시 사고 유형·원인 들여다보니

# 지난 8월 1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앞에서 박모(48)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박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88%의 만취 상태였다. 주변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인파가 몰려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사고였다.
 
전국에서 144초마다 교통사고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하루 평균 12명에 달한다. 이 중 부산은 음주운전 사고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꼽힌다. 사진은 경찰들이 출근길에 음주 단속을 하는 모습. 서울신문 DB



▲ 전국에서 144초마다 교통사고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하루 평균 12명에 달한다. 이 중 부산은 음주운전 사고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꼽힌다. 사진은 경찰들이 출근길에 음주 단속을 하는 모습.서울신문 DB

22일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지역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35% 이상 음주운전 사고’의 치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사고 치사율은 33.3%에 달했다. 관광지가 많은 부산은 휴가 인파가 집중되는 데다 도로 사정이 열악해 음주사고 대비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25.0%, 강원 17.6%, 제주 14.3%, 경기 13.2%, 전북 12.5%, 충남 10.0% 순이었다. 이들 지역도 대체로 주요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혈중 알코올 농도 0.35%는 정신을 잃을 정도의 높은 수치이지만 그만큼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과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의미”라면서 “경찰이 도심에서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의 음주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는 ‘위험물 차량 사고’의 치사율이 33.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인화성 물질을 운반하는 유조차량 관련 교통사고가 서울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가장 위험한 유형이라는 의미다. 실제 2010년 원효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유조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돼 휘발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유조차량 전복 사고는 서울 도심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서울의 차량 밀집도가 높고 휘발유·경유·LPG의 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보니 유조차량의 운행도 전국에서 가장 많아 사고율과 치사율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대전은 오토바이·전동장치 자전거 등 ‘원동기 사고’의 인구수 대비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인구 1만명·도로 1000㎞당 평균 사망자 수는 1.27명으로 집계됐다. 광주가 1.24명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안전공단 측에 따르면 주로 평지가 많은 도시에 오토바이 통행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한다. 대전과 광주는 대도시 가운데 상대적으로 도심의 경사가 완만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 광주에 이어 제주(1.18명)가 원동기 사고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오토바이는 제주 내에서 주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천은 ‘앞지르기 사고’의 치사율이 10.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운전자가 앞지르기를 해선 안 되는 곳에서 차선을 위반하다 발생한 사고를 뜻한다. 인천은 간척지를 중심으로 도로 확장이 지금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도로가 발달한 도심 지역과 추월차선이 없는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위법한 앞지르기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속 70㎞ 이상 높은 속도로 주행하다가 갑자기 차선이 좁아지면 차량들이 탄성력에 의해 앞지르기를 하는 경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광주는 인구수 대비 ‘보행자 사고’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인구 1만명·도로 1000㎞당 평균 사망자 수는 9.98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 9.66명으로 2위에 올랐다. 보행자 사고는 건널목이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 두 지역에서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차량 통행량과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무단횡단은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광주와 제주는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 교통량이 적은 지역으로 볼 수 있다”면서 “중앙 차선에 시설물을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은 전세버스와 충돌하는 사고의 치사율이 14.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전세버스가 급작스럽게 차로를 변경하며 끼어들기를 하다 화재 사고가 나기도 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산업단지 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수송에 전세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은 또 고령인구 비율(0~14세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이 9.6%로 9.2%인 세종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기도 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경제활동 인구가 많다는 의미인 동시에 이들의 자녀인 초·중·고교생의 비율도 높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는 현장학습을 위한 전세버스 운행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울산 지역 전세버스 업체는 31개이며 모두 977대가 운영 중이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8월 가을 축제와 학생들의 현장 학습에 전세버스 이용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울산지역 전세버스 업체 대표자 31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대구는 ‘14세 이하’ 청소년들의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인구 1만명·도로 1000㎞당 평균 사망자 수는 5.66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와 함께 광주(4.77명), 울산(3.20명)의 청소년 교통사고가 많았다. 이들 세 곳은 젊은층 유입 인구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대구와 인접한 경북, 광주와 인접한 전남, 울산과 인접한 경남 등의 고령인구 비율은 각각 21.5%, 18.4%, 14.4%로 전국 최상위에 속한다. 이런 배경에서 젊은 부부들이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도심으로 대거 유입됐고 이로 인해 청소년 인구도 함께 늘어나 이들 지역에서 14세 이하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지역별로 치사율과 빈도가 높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지역적 특색에서 찾아내 분석하는 과정은 지역별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인구통계학적, 지리학적 분석과 주민들의 소비 문화 등 문화적 특징까지 가미된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진다면 교통사고 예측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지역별 맞춤식 교통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특별기획팀 maeno@seoul.co.kr

서울시 명예시장/최고경험관리자/공학박사/한국방재안전학회 교육훈련센터장
GNDR(세계 시민사회 재난경감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한국대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7 10 22




 
기사입력: 2017/10/24 [13:07]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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