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인간보호교육과 훈련방재안전관리상품 소개안전모니터링자료실UNISDR/GNDR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검색
전체기사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방재안전직렬 희망자를 위한 교육
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방재안전관리교육과정안내
지역자율방재단 CAIND
칭찬릴레이
커뮤니티
방재안전관리사 신청서 다운로드
강의공개자료실
공지 - 주간소식
방재안전관리사 안내
재난예방 공개자료실
방재안전관리백신Q&A
안전모니터링 사진 올리기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안내
2009풍수해자율방재
자유게시판
방재안전관리사 시험 1단계 기출시험문제 공개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간보호 > 5. 개인안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시 노인은 경제력·농촌은 네트워크 때문에 자살"
-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농촌의 네트워크 접근성 제고 필요"
CAIND

"도시 노인은 경제력·농촌은 네트워크 때문에 자살"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농촌의 네트워크 접근성 제고 필요"
연합뉴스 | 입력 2016.09.16.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농촌의 네트워크 접근성 제고 필요"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도시에서는 주로 경제적인 요인이 노인 자살률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농촌 지역에서는 자녀, 친구와의 접촉 빈도 등 네트워크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행정대학원 최선미씨는 최근 '기초자치단체의 노인자살률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도시와 농촌 각각의 지역 내에서 노인 자살에 영향이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며 농촌의 노인자살률이 도시의 노인자살률보다 높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최씨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분석단위로 한 2008년과 2011년의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실태조사 등 데이터를 기초로 노인자살률의 영향요인과 도시·농촌의 조절 효과에 대해 패널회귀분석을 했다.
분석 결과 도시, 농촌을 포함한 전체 노인에서 절대 빈곤율이 높을수록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회귀계수 0.162)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대적 빈곤율은 자살률과 유의미한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또 자녀와의 접촉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지자체일수록 해당 지역 노인자살률이 감소(회귀계수 -0.164)했고 친목단체 참여비율이 높을수록 자살이 감소(회귀계수 -0.130)했다. 반면 친구와의 접촉 빈도(회귀계수 0.155)는 예상과는 달리 자살률을 높이는 영향을 미쳤다.
최씨는 "친구와의 접촉 빈도 비율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지만 네트워크 내에 자신이 소속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끼리만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이뤄질 경우 소외감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최씨가 도농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조절 효과를 포함해 분석한 결과 서로 다른 요인이 자살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상대 빈곤율은 자살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도시지역만을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는 상대 빈곤율이 높은 지역에서 노인자살률이 높게 나타났다.
농촌지역에서는 절대 빈곤율과 상대 빈곤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자녀와의 접촉 빈도, 친구와의 접촉 빈도, 친목단체 참여 여부 등이 모두 자살률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씨는 "질적 연구 결과 주민들이 농촌에서 느끼는 유대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도시에서 정책적으로 조성한 네트워크에 비해 농촌에서는 주민들의 네트워크 접근성이 낮아 쉽게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자체 차원에서 경제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노인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접근해야 한다"며 "농촌 지역에 속하는 지자체의 경우 노인들이 네트워크에 접근할 기회를 늘리고 네트워크의 배타성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srchae@yna.co.kr (끝)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6 916


방재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6/09/16 [12:25]  최종편집: ⓒ kdsn.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자살] 증가한 10대 자살, 당신의 자녀는 안전한가요?/ CAIND 2018/06/03/
[자살] [자살예방] “너무 아파, 이럴 줄 알았다면 제명까지 살 걸” 후회 남기고…/ CAIND 2018/01/31/
[자살] 서울·경기 자살자 수 감소… 남성·노인은 증가/ CAIND 2017/10/10/
[자살] [경제안보] 자살이 아니다, 그건 산재였다/ CAIND 2017/06/27/
[자살] [개인안보] 위기의 50대… 서울시, 정신검진 서비스 늘린다/ CAIND 2017/06/07/
[자살] '38.9분마다 1명씩 자살'..성인 15.4% 심각하게 자살 고민/ CAIND 2017/04/12/
[자살] "도시 노인은 경제력·농촌은 네트워크 때문에 자살"/ CAIND 2016/09/16/
[자살] [자살-무연고자-고독사] 2015년 1,245명 사망자 수 / CAIND 2016/03/18/
[자살] '생명의 다리' 위로가 독이 되다… 마포대교의 눈물/ CAIND 2016/02/12/
[자살] 노인 1000명중 13명 자살시도..9명중 1명 사망/ CAIND 2015/12/30/
[자살] 9개월간 308명 목숨 구한 ‘투캅스’/ CAIND 2015/12/18/
[자살] 대한민국 자살률, 10년 연속 OECD 1위 ‘불명예’/ CAIND 2014/07/03/
[자살] 일본은 어떻게 '자살률 세계 1위' 탈출했나/ CAIND 2014/04/04/
[자살] 사회안전망 '구멍' 드러낸 송파구 세모녀 비극/ CAIND 2014/02/28/
[자살] 서울시 첫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20% '자살 위험군'/ CAIND 2012/10/17/
인사말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소개서비스 소개주요연구 실적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안내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
로고 COPYRIGHT 1991(C) Yonsei University DMRC ALL RIGHTS RESERVED
사무국/상황실,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316a
TEL : 02-2123-4765 FAX : 02-2123-7722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센터장/서울특별시 명예시장/GNDR 한국대표 : 이태식 박사
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배너
온난화가 초래한 가장 충격적인 결과 10가지
메인사진
지구 온난화는 빙하를 녹게 하고, 해수면을 상승시키며 생태계의 ... / CAIND
이달 들어 그린란드 전역에서 급격히 빙하 표면이 녹는 현상이 나타났다
메인사진
그린란드 빙하 표면의 97%에서 녹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 때문에 ... / CAIND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