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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버스에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 운전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리더가 앞자리 앉아서 운전사를 도와주어야 한다.
CAIND

대형 버스에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 운전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리더가 앞자리 앉아서 운전사를 도와주어야 한다.
 

매번 발생하는 고속버스의 대형 충돌사고를 보면, 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등이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맨 앞에 탄 사람이 차량 움직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운전자의 상태를 즉시 확인하고, 지원하는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음료수나 껌 등으로 졸음을 이길 수 있는 조치를 하여야 한다.
운전자가 전화를 하면서 방향을 잃어버리는 경우, 적극적으로 안전을 요청하여야 한다. 이처럼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안전은 운전자 혼자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타고 있는 사람들의 리더가 안전을 함께 책임져야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다.
 
봉평터널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면, 6 KM 이상을 이처럼 위험한 운전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를 파악하고 운전사에게 안전운전을 요청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가용도 마찬가지이다. 운전사의 옆 좌석에 있는 사람은 잠을 자면 안된다. 옆에서 자면, 운전자도 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에서 운행하는 자가용을 보면, 옆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뒤로 가서 잠을 자고, 앞에는 잠을 안자는 사람이 탑승을 하여야 안전한 고속도로 운행을 할 수 있다.
일반도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옆에 앉은 사람은 안전한 운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운전사의 안전운전을 도와 주어야 한다. 운전자가 과속이나 졸음운전, 음주 운전 등을 하게 되면, 피해를 입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하는 운전사와 운전사를 보조하는 버스와 자가용의 안전지킴이가 함께 안전운전을 지켜 갈 때, 우리는 안전한 교통질서를 지킬 수 있으며, 안전사고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교통신호를 잘 지키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항을 지적하는 사람은 적다. 차량 옆에 타고 있다면, 아직도 위험한 운전습관을 지닌 사람을 위하여 위험한 행동을 알려 주어야 한다. 운전자는 이러한 안전한 운행을 위한 이야기를 듣고서, 안전한 운행을 통하여 안전하게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매번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착오 때문에 발생한다. 하인리히 법칙 처럼 (1:29:300) 우리가 소홀히하였던 300개의 징조에 대한 지적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이렇게 위험한 반복되는 터널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안전한 운전자와 더불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안전도우미의 역할이 새삼 중요함을 느끼게 한다.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6 7 20


방재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6/07/20 [17:51]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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