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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 규모 6.4 강진…구마모토 진도 7(종합)
日구마모토 강진에 9명 사망·950명 부상…4만4천여명 대피(종합)
CAIND
일본 규슈에 규모 6.4 강진…구마모토 진도 7(종합)
 
송고시간 | 2016/04/14

(도쿄=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후 9시 26분께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일본 기상청이 공표한 진도 분포도. 2016.4.14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건물 타일 떨어지고 유리창 다수 깨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규슈지역에 14일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6분께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북위 32.7도, 동경 130.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에서 진도 7, 구마모토시에서 진도 6에 약간 못 미치는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대 여러 지점에서 3∼5 수준의 진동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NHK가 현지에 설치한 카메라에서는 심한 흔들림이 포착됐으며 NHK 구마모토 방송국에서는 책장에서 책이 마구 떨어지기도 했다.
또 구마코노 시내에서는 길거리에서는 깨진 콘크리트 조각이나 벽에서 떨어진 타일 등이 포착됐다.
현지에서는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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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마모토 강진에 9명 사망·950명 부상…4만4천여명 대피(종합)
 
송고시간 | 2016/04/15 
  
철도 운행 중단, 단전ㆍ단수 피해…구마모토성 돌담 무너져
아베 "구명ㆍ구조에 총력"
 
(도쿄·구마모토=연합뉴스) 최이락 조준형 특파원 = 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95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15일 오전 현재 잠정 집계됐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
피해가 속출하는 것은 주민들이 퇴근을 마친 시간인 밤 9시 26분께 강진이 발생한데다, 지진 진원의 깊이도 약 11㎞로 얕은 편이어서 충격이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진 발생 이후 강한 여진이 이어진 것도 피해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돌담이 무너진 구마모토 성(교도=연합뉴스)
          
구마모토현 경찰은 이번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리는 등의 피해로 9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은 이날 오전 5시 현재 현내에서 최소 860명이 부상했고, 이 가운데 53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NHK는 자체 집계 결과 구마모토현에서 최소 95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NHK는 또 구마모토현에 마련된 505곳의 피난소에서 4만4천449명이 대피해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구마모토현과 경찰 등은 피해자 구출 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관 1천915명, 자위대원 1천600명, 소방대원 1천337명이 출동해 구조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의 피해 상황을 살펴보는 모습.(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주민의 안전을 제일로, 구명, 구출, 구조에 총력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마쓰모토 후미아키(松本文明) 내각부대신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지원책 마련 등을 지휘하도록 했다.
가바시마 이쿠오(浦島郁夫) 구마모토지사는 이날 정부가 총리관저에서 개최한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 화상전화로 참가해 구마모토현을 재해지역을 조기 지정하고 피해자 구출 및 복구에 전면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마모토현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61~84세의 남성 3명과 54~94세의 여성 4명, 29세의 남성과 68세 여성이다. 이들 가운데 9명은 집이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한명은 집 안에서 넘어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피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철도회사인 JR규슈(九州)는 이날 규슈신칸센 전 구간의 운행을 보류했다.
니시니혼(西日本)고속도로에 따르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노면이 꺼지거나 솟아올랐고, 트럭 1대가 패인 곳으로 빠졌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구마모토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규모 9.0) 이후 가장 강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구마모토성 돌담이 일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NHK 등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1만4천500가구가 정전됐고, 단수 피해도 2천여 가구 이상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시키<日구마모토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전날 지진이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현 마시키의 15일 가옥 파손 현장.


대피하는 노인(마시키<日구마모토현> AP/교도=연합뉴스)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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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마모토 강진 9명 사망·1천100명 부상…추가피해 차단 총력(종합2보)
 
송고시간 | 2016/04/15

철도 운행 중단, 단전ㆍ단수 피해…구마모토성 돌담 무너져
아베 내일 피해 지역 방문 예정…"구명ㆍ구조에 총력"
 
(도쿄·구마모토=연합뉴스) 최이락 조준형 이세원 특파원 = 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9명이 사망하고 1천1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15일 오후 현재 잠정 집계됐다.
피해가 속출하는 것은 주민들이 퇴근을 마친 시간인 밤 9시 26분께 강진이 발생한데다, 지진 진원의 깊이도 약 11㎞로 얕은 편이어서 충격이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진 발생 이후 강한 여진이 이어진 것도 피해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마시키<日구마모토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전날 지진이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현 마시키의 15일 가옥 파손 현장.
구마모토현 경찰은 이번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리는 등의 피해로 마시키마치(益城町)와 구마모토시에서 모두 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NHK가 구마모토현내 45개 기초자치단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부상자는 오후 3시 현재 1천108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진 피해 등을 우려해 대피소에 머무는 주민도 이날 오전 11시 현재 1만6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새벽만 해도 505곳의 대피소에 4만4천449명이 머물렀지만 날이 밝으면서 2만8천여명이 귀가하면서 대피소 인원은 감소했다.
구마모토현과 경찰 등은 피해자 구조 및 복구 작업과 동시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관 1천915명, 자위대원 1천600명, 소방대원 1천337명이 출동해 구조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피하는 노인(마시키<日구마모토현> AP/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주민의 안전을 제일로, 구명, 구출, 구조에 총력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정부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피해 및 구조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오는 16일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마쓰모토 후미아키(松本文明) 내각부대신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지원책 마련 등을 지휘하도록 했다.
가바시마 이쿠오(浦島郁夫) 구마모토지사는 구마모토현을 재해지역으로 조기 지정하고 피해자 구조 및 복구에 전면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마모토현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61~84세의 남성 3명과 54~94세의 여성 4명, 29세의 남성과 68세 여성이다. 이들 가운데 9명은 집이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한명은 집 안에서 넘어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회사인 JR규슈(九州)는 이날 규슈신칸센 전 구간의 운행을 보류했다.
니시니혼(西日本)고속도로에 따르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노면이 꺼지거나 솟아올랐고, 트럭 1대가 패인 곳으로 빠졌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구마모토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규모 9.0) 이후 가장 강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구마모토성 돌담이 일부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구마모토현 인근 가고시마(鹿兒島)현 센다이(川內)원전, 사가(佐賀)현 겐카이(玄海)원전 등은 아무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NHK 등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1만4천500가구가 정전됐고, 단수 피해는 5만8천여 가구, 가스 공급 중단은 1천120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치 포탄 맞은 듯한 구마모토성 성벽(일본 구마모토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규모 6.5의 강진이 강타한 다음날인 15일 일본 구마모토(熊本) 시의 구마모토성 성벽에 마치 포탄을 맞은 듯한 구멍이 생겼다.

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14일 일본 구마모토현에 발생한 강진으로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인 구마모토성의 돌담이나 지붕 기와 등이 훼손됐다. 사진은 훼손된 구마모토성의 15일 모습. 2016.4.15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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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마모토 강진, 3명 사망 200여명 부상…동일본대지진급 진동(종합4보)
 
송고시간 | 2016/04/15

(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14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 진도 7의 진동을 동반하는 강한 지진이 발생해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교도통신 구마모토 지국의 책장 등이 지진으로 넘어져 엉망이 된 모습.
"여러 명 숨졌다" 정보도…건물 붕괴·화재·도로 파손·정전
주민 대거 피신…자위대·소방대·경찰 구조·수색 활동 나서
日정부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강진 반복·여진 이어져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조준형 이세원 특파원 = 14일 일본에서 5년 전 동일본대지진과 맞먹는 흔들림을 동반한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14일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붕괴, 화재 등의 피해가 이어졌으며 부상자도 속출했다. 사진은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의 한 가옥이 지진으로 무너진 모습.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6분께 일본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6.5 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북위 32.7도, 동경 130.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1㎞로 얕은 편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에서 진도 7, 구마모토시에서 진도 6에 약간 못 미치는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에서 지진으로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이후 5년여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지진의 절대적인 위력을 나타내는 규모는 동일본대지진(9.0)에 못 미치지만, 특정 지점에서 감지되는 흔들림의 세기를 나타내는 진도는 동일본대지진과 마찬가지인 7(최대 진도 기준)을 기록했다.
이 지진 발생 후 여진이 이어지다가 10시 7분께 또 강한 지진이 발생했고 진도 6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 10시 41분에 구마모토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지진 진동이 관측되는 등 15일 오전까지도 여진이 반복됐다.
진도 1 이상의 여진은 15일 오전 1시까지 54차례 반복됐다.

(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구마모토현 마시키마치(益城町)의 벽이 지진으로 무너진 모습.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 일대에서 건물 붕괴와 화재가 이어졌고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복수의 가옥이 붕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에는 집이 부서져 건물 밑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이날 자정 무렵까지 구마모토 현은 건물에 깔린 주민 2명과 화재 희생자 1명 등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마시키마치에서는 여러 명이 사망했다는 정보가 있어 당국이 확인 중이다.
가옥 붕괴는 19건이 파악됐으며 구마모토 성벽도 무너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적십자병원을 비롯해 나가사키현 내 5개 병원에서는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진 때문에 다쳐 치료를 받았다.
진동이 강력했던 지역에서는 많은 주민이 건물 밖이나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피해 상황을 파악하거나 화재 진압·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자위대와 자위대 항공기도 현지에 급파했다.
14일 오후 11시 현재 구마모토 현내 1만6천300 가구가 정전되는 등 지진으로 인한 전력 공급 차단도 심각했다.
규슈 일부 지역은 휴대전화 등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며 현지 가스 회사는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스 공급을 차단했으며 수도가 끊긴 곳도 속출했다.
JR규슈의 신칸센(新幹線, 고속철도) 열차가 회송 중에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가고시마(鹿兒島)현에서 가동 중인 센다이 원전은 평소대로 운전 중이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 정도는 진도 6에 육박하는 여진이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출타 중에 급히 총리관저로 복귀해 피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응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구마모토 교도=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14일 밤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지진 이후 관공서 앞으로 몰려와 대피해 있는 주민들.
공영방송인 NHK는 물론 TV아사히, 니혼TV, TBS 등 민영방송도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지진 특별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들은 곳곳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건물이나 담장이 파손·붕괴한 상황을 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현지에서 지진을 직접 겪은 이들은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수평·수직 진동을 느꼈다고 증언하고 있고 여진이 반복되는 만큼 날이 밝으면 파악된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도, 가스, 전기, 통신 등 생활 기반 시설이 파손·마비돼 주민의 고통이 오랜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구마모토 현 일대를 관할하는 후쿠오카(福岡) 총영사관을 통해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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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일본여자골프 대회 취소(종합)
 
송고시간 | 2016/04/15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日마시키 마치의 가목
(일본 구마모토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규슈(九州) 지역에 규모 6.5의 강진이 강타한 다음날인 15일 구마모토현 마시키 마치의 무너진 가옥 모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난 규모 6.5의 지진으로 인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회가 취소됐다.
JLPGA 투어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사흘간 구마모토현 기쿠치에서 열릴 예정이던 KKT컵 레이디스오픈 대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는 14일 밤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15일 오전까지 9명이 숨지고 9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LPGA 투어는 원래 15일 1라운드 취소를 먼저 확정하고, 16일 2라운드 이후 경기 개최 여부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으나 앞으로 여진이 1주일 이상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2,3라운드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다.
일본 언론들은 "14일 밤 대회 공식 숙소 주차장에 약 30명의 선수가 대피해있는 광경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JLPGA 투어 대회가 지진 영향으로 중단된 것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약 5년 만이다.
emailid@yna.co.kr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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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5 [17:49]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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