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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죽고 덜다치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 01 자살 사망자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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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에게 희망을 주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자살자 줄이는 방안에 관한 연구 자료 공유 /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OECD 34개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씻어 버리자.
CAIND
자살자에게 희망을 주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자살자 줄이는 방안에 관한 연구 자료 공유 /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OECD 34개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씻어 버리자.



첫째는 65세이상의 시민과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종합비타민을 지급하고, 찾아가는 지속적인 심리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자 모두에게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주변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검을 시행하여 주변의 자살자 반복을 막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민은 나이가 들면, 약을 들고 다닌다. 희망도 없고 건강도 없다는 의식이 강하게 깔려 있다. 하지만, 약대신 비타민을 먹는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미 호주 등의 선진국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비타민을 배급하고 있다. 이는 삶의 희망을 주고, 건강의 회복을 기원하는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이다.

오스트렐리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나라로 바뀌었고, 10만명당 자살자는 1991년에 13.7명에서 2011년에는 10.1명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8.4명에서 2012년에는 29.1명으로 OECD국가 중 1위로 많이 높아졌으며, 이는 선진국의 12.0 명에 비하여도 높은 수치이다.

영국은 1991년 8.0명에서 2013년 7.6명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영국에는 큰 병원이 많이 없다. 65세 이상의 어른에게는 마을의 젊은이들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고립감, 경제적 빈곤, 신체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가 정착되어 있다. 유럽과 중동의 시민들은 청년에는 영국에서 근무하고, 노년을 영국에서 보내고 싶어한다. 이는 건강하게 오래사는 길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국은 터키의 유망한 엘리트들이 영국에서 의대를 많이 간다. 부모들은 잡역부로 영국에 건너왔지만, 이제 자녀들은 4년간 장학금을 받고 의과대학에 다니고, 지역사회 의사로서 평생봉사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최고의 엘리트들이 가는 것과는 달리 이미 영국에서는 의사는 인기직종이 아니다.

핀란드도 1991년에는 29.7명이었지만, 핀란드식 자살자 감소를 위한 노력으로 2013년에는 절반수준인 15.8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자살자가 많은 경우에는 자살자 주변에서 자살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심리적 부검시행을 핀란드에서는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서 자살사건이 발생하면, 경찰현장조사와 1대1 심층면접 - 자살자 주변환경조사 - 전문가 분석 - 유형별 분류 DB화 - 맞춤정책(고립감, 경제적 빈곤, 신체질환 등 복합적 맞춤형 서비스)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살자를 절반으로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법제화 하는 것이 아닌, 유가족의 동의만 얻는다면, 자살의 반복적인 발생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6 4 5


방재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6/04/05 [10:19]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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