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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방재안전관리사
- 안전사회 만들기는 2016년에도 계속됩니다.
CAIND
안녕하십니까,

어제(1월4일)는 서울시 시무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이에 서울시 도시안전 명예부시장으로 참석하여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년에 경제성장률을 3.5%(한국개발연구원) - 3.9%(한국은행)으로 잡았으나, 작년 12월 집계결과는 2.7%로 0.9% - 1.2% 정도의 편차를 보였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1.8%(한국개발연구원) - 2.4%(한국은행)에서 0.7%로 무려 1.1% - 1.7%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경제성장률은 30%의 격차를 소비자 물가는 무려 50% 정도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작년 수출은 2014년 2.3% 성장률에서 -7.4%로 급강하 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1인당 국민총소득(달러)는 28,180 달러에서 27,100 달러로 하향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2014년초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서 무려 3,000 달러 이상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생겼으며, 이러한 시련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첫째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시설재해, 사회재해, 건강재해, 시민의 충격 등이 반영되는 위기관리 분야가 국가, 사회, 기업,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서, 전혀 고려되지 못하였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재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신년사에서,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보이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는 2014년의 악몽을 되풀이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기후변화,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고, 평가하여 다시 이를 기획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기획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까지를 국내 최초로 부산시 금정구가 실시하여, 'UNISDR 안전도시 만들기 조례(안)', 기본조사 연구보고서, 안전지수, 재난관리 점검 관계성 등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14년말에는 국회에서 안전분야에 대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고, 부산광역시에서 재난관리평가 1위로 선정되었고, 이제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위기의 원인을 경제분야에서는 구조조정이 1년만 빨랐어도, 소비위축->내수시장 붕괴->경제성장률 추가 하락 등의 악순환 고리 끊기가 조금만 빨랐어도 라고 타이밍이 늦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위기관리 전문가들은 위기에 대한 잘못된 대처가 불황을 키운다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의 소비위축의 신호탄을 알린 '감염병 메르스'는 지나고 보니 잘못된 대처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국내에서 소비절벽의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3-5년 정도는 세계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들어설 수 있는 만큼 내년엔 경기가 하강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잘 관리해야 하며, 기업경쟁력을 키워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이야기(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 이준협실장)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못하고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이 부진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고, 기업의 사업재편을 촉진하는 법안(원샷법)을 통과하여 노동시장 구조개혁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조언(한국경제연구원 권태신원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위험요인을 잘 관리하고,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하여 우리는 위기관리를 잘하여야 함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안전도시 만들기'는 지체없이 시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안전한 도시는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우리 사회는 안전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최고경험관리자'를 육성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 놓을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국가와 기업이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국가와 기업이 위험요인을 방치하는 동안, 사회는 위험요인이 쌓여 갔고, 기업은 불확실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시민을 모르고 시민의 삶의 현장을 모르고, 위기가 닥쳤을 때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삼박자를 모르니 우리나라의 사회와 기업은 위험에 처하여 '안 움직이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라는 복지부동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최고경험관리자(CXO: Chief eXepierence Officer)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국가와 기업을 움직이는 위기관리 전문가로 생존을 위한 필수적 인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통령 주변과 지방자치단체장 주변에는 변호사와 판사와 검사가 국민을 심판하고 변호하듯이 감싸고 있으며, 기업 수장 주변에는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감싸 안고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위기관리에 있어서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다른 점입니다.

최고경험관리자는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로서 4년이상, 4,000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시간을 이수한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방재안전관리사 모두가 지역사회와 기업의 최고경험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시민의 안전의식 고양을 위한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의 육성입니다. 이제 자원봉사자는 방재안전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합니다.

일본은 방재사가 13년만에 10만명(102,726명, 2015.12월말현재)을 넘어섰고 47개 자치단체, 18개 대학, 6개 민간단체 등을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지역파수꾼들입니다. 미국은 매년 40만명씩 반복적인 교육을 통하여 시민자원전문가가 지역사회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방재안전관리사가 10년만에 전국에 7,589명(2015.12월말현재)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민 스스로가 현장에서 초기대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열정과 역량을 갖춘 시민자원봉사자들입니다. 

교육비를 자비부담하거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에서 부담하여 주도록 요구하거나 한 열정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입니다. 일본은 여성이 12.68% 정도이지만, 우리나라는 많은 여성이 교육과 훈련을 받고 생활화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열정과 능력을 갖고 많은 시민들과 협력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와 기업의 주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2016년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는 방재안전관리사와 지역의 최고경험관리자 들에 의하여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방재안전관리 분야의 자원봉사활동 전문가들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6 1 5


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6/01/05 [17:16]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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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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