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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 내년도 가장 위험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CAIND
가장 위험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사진: 이태식 박사/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장

우리는 136년 동안 기상관측사항 가장 뜨거웠던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자연재해, 시설재해, 사회재해, 건강재해 등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한 채, 수많은 대형재해를 겪었다.

시민이 인식하고 있는, 5년째 연속된 가뭄, 가장 따뜻한 겨울로 인한 미세먼지 재해, 2월 11일 안개 속에서 일어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11월 14일 광화문 총파업, 메르스 감염병 전국확산 등 전반적 분야에서 재해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시민은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경기침체로 인하여, 생활고를 겪고 있어서, 재해재난을 걱정할 겨를도 없는 듯 하다. 2016년도 불투명한 경제사정을 보면서, 아직도 사회안전을 해결하여 줄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OECD 가입 이후 지속적으로, 안전 분야는 최하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오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경제등급을 올리기 위한 대기업 중심의 정책을 국가 최우선 정책으로 제시하여 왔다.

이러한 노력에 의하여, 경제적으로 번 국력은 사회안전으로 매년 수백조원이 줄줄이 새고 있다. 시민들의 살아 보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꺽어 온 것이다. 년간 시민 중 1,300만명을 다치거나 죽거나 아프게 만들어서 병원에 보냈으며, 서울시민의 경우도 년간 시민 천만명 중 300 만명을 병원에 보내오고 있다.

어디 그 뿐이랴, 교통사고로 인하여 정체와 지체되는 경제적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고, 15,000여명 이상의 매년 자살자로 인하여 유관된 가족친지와 이웃 들 그리고 사회구성원들을 좌절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다.

우리는 희망과 목적을 되찾아야 한다. 우리가 왜 그토록 경제성장을 원했는지는 돌아보아야 한다.

고향에서, 한가족이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강건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이렇게 노력하여 왔고, 정부와 지자체는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지원하는 노력을 하여 왔던 것이 아닌가?

우리사회 시민생존이 사회안전을 회복하는 것임을 이제는 깨닫는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아직도 눈먼 지도자는 일자리를 많이 늘려야 한다고, 경제를 회복하여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런 외침을 십수년해서 안되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잘못된 비전과 목표는 고쳐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내년도 가장 위험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올바른 지도자가 없다면, 올바른 비전과 목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방재안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도자, 사회안전을 건설하는 리더,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하고 살고 싶은 마을과 도시와 고향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시민들, 우리는 생활안전공동체를 동네마다 만들어야 한다.

2015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 2016년에는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가 펼쳐지기를 기대하여 본다.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 이태식 박사@Caind2015 1226


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5/12/26 [09:51]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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