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인간보호교육과 훈련방재안전관리상품 소개안전모니터링자료실UNISDR/GNDR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검색
전체기사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방재안전직렬 희망자를 위한 교육
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방재안전관리교육과정안내
지역자율방재단 CAIND
칭찬릴레이
커뮤니티
방재안전관리사 신청서 다운로드
강의공개자료실
공지 - 주간소식
방재안전관리사 안내
재난예방 공개자료실
방재안전관리백신Q&A
안전모니터링 사진 올리기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안내
2009풍수해자율방재
자유게시판
방재안전관리사 시험 1단계 기출시험문제 공개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장 1절 - 태풍 매미 (2003.9)
-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전공 제공
KDSN

1장 1절 - 태풍 매미 (2003.9)

 

-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전공 제공

 

태풍 매미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13명, 실종 14명 등 모두 127명이며, 4조 7,810억원의 재산피해(사유시설 피해액 1조 5,170억원), 10,975여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9월 22일 제주와 남해안 일대의 피해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되었다.

 

----------------------------------------------------------------------------------------------

 


서론
1. 태풍의 정의 및 생성관계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나 남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것을 말한다. 태풍은 공기의 거대한 소용돌이이다. 공기는 기압이 낮은 중심부를 향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흘러들어 간다.
 
해상의 고온다습한 공기는 상승기류가 되어 상공으로 올라가고 이때 수증기가 응결하여 거대한 적란운이 형성되며, 큰 비가 내린다. 또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방울이 될 때 방출되는 에너지는 큰 폭풍을 만들어내고 소용돌이를 유지한다.
 
열대저기압은 열대지방(또는 아열대지방)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이다. 온대저기압은 보통 전선(前線)을 수반하는데 열대저기압은 전선이 없고, 중심부근의 상공에서는 따뜻한 웜코어형의 구조를 갖는다. 열대저기압은 북태평양 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하며, 각지에서 여러 명칭으로 불리운다.
 
기상청에서는 해마다 태풍의 발생을 확인한 날짜순으로 일련번호를 붙여 제 몇 호 태풍이라고 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미리 정해진 리스트 순으로 아시아명을 붙이게 되었다.
 
2. 태풍의 종류
 
 열대저기압인 태풍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데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Typhoon)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한다.
 
3. 태풍 ‘매미’ 소개
 
제14호 태풍 매미는 9월 6일 15시경 괌 북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16.0N, 141.5E)에서 발생하여 느리게 북서진 후, 9일 09시경에 태풍(TY)으로 발달했다. 그 후 태풍은 한반도로 점차 접근하여, 12일 18시경 제주도 성산포 동쪽 부근해상을 거처 12일 20시경에 경상남도 사천시 부근 해안으로 상륙하였다.
 
한반도 육상에 상륙한 태풍은 북북동진하여 경남 함안을 거쳐 13일 02시 30분경에 울진 부근 해안을 통해 동해상으로 진출하였다.
 
태풍 매미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13명, 실종 14명 등 모두 127명이며, 4조 7,810억원의 재산피해(사유시설 피해액 1조 5,170억원), 10,975여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9월 22일 제주와 남해안 일대의 피해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되었다.

 

 

본론
 
1. 태풍 ‘매미’ 재해경감사례
 
우리나라에서도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한 사례가 있다. 이번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부산과 울산의 인명피해가 다른 지역보다 적었던 것은 부산 서구청과 울산 북구청 공무원의 활약이 빛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부산 서구청은 태풍 상륙 6시간 전인 12일 14시에 송도해변 주민 500여 명과 횟집 등 음식점의 손님들을 안전지대로 강제 대피시킨 결과 이곳의 인명피해는 한 명도 없었다. 또한 태풍이 상륙하기 이틀 전인 10일에 울산북구청은 어선 151척과 어구, 어망 등을 육지로 인양토록 끈질기게 유도하여 사고를 막아냈다.
 
실제로 어선 1척을 육지로 인양하는데 장비 임차비용이 80만 원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만일 인양하지 않고 항구에 정박시켰다면 수천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을 것은 뻔한 일이다.
 
이와는 반대로 마산에서는 평상시 지방세 납부하는 날은 가두방송을 실시하면서도, 정작 1959년 태풍 '사라' 이후 가장 위력이 큰 태풍 매미가 북상한다는 보도와 태풍경보가 발표된 상황에서 대피령도 발령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정전, 높은 파도로 시내 곳곳에 물난리가 발생하였어도 시(市)에서는 안내방송 같은 안전대책 조치가 미흡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2. 태풍 ‘매미’ 재해 대책
 
1) 특별재해지역 선포
 
피해가 발생된 14개 시.도, 156개 시.군.구 및 1,65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태풍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효과적인 수습을 위해 모든 행 재정력을 총동원하여 본격적인 수재민 지원대책과 항구복구대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 특별지원 대상 및 범위
 
사망실종자에 대해서는 위로금으로 세대주를 대상으로 2000만원, 세대원1500만원을 지급하고, 가구의 생계를 맡고 있던 자가 사망 실종한 경우 500만원을 지급하고, 위로금으로는 신원확인 즉시 유가족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고, 실종자는 법원으로부터 사망자로 판정된 후 지급하며, 생계보조비는 사실확인 즉시 전액(500만원)을 개인계좌로 입금 지원하였다.
 
3) 기타 지원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지원영역을 확대하였으며 피해지역에 인력, 장비, 의료, 방역, 방제, 쓰레기수거, 전기, 가스, 상하수도복구등을 지원하였다. 한편 각종 금융지원과 세제지원을 하고 재해재발 우려지역에 대한 개량복구 등 재해예방조치를 위한 사업비를 확대하였다.

 


본론
 
1. 태풍 ‘매미’ 재해경감사례
 
우리나라에서도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한 사례가 있다. 이번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부산과 울산의 인명피해가 다른 지역보다 적었던 것은 부산 서구청과 울산 북구청 공무원의 활약이 빛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부산 서구청은 태풍 상륙 6시간 전인 12일 14시에 송도해변 주민 500여 명과 횟집 등 음식점의 손님들을 안전지대로 강제 대피시킨 결과 이곳의 인명피해는 한 명도 없었다. 또한 태풍이 상륙하기 이틀 전인 10일에 울산북구청은 어선 151척과 어구, 어망 등을 육지로 인양토록 끈질기게 유도하여 사고를 막아냈다.
 
실제로 어선 1척을 육지로 인양하는데 장비 임차비용이 80만 원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만일 인양하지 않고 항구에 정박시켰다면 수천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을 것은 뻔한 일이다.
 
이와는 반대로 마산에서는 평상시 지방세 납부하는 날은 가두방송을 실시하면서도, 정작 1959년 태풍 '사라' 이후 가장 위력이 큰 태풍 매미가 북상한다는 보도와 태풍경보가 발표된 상황에서 대피령도 발령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정전, 높은 파도로 시내 곳곳에 물난리가 발생하였어도 시(市)에서는 안내방송 같은 안전대책 조치가 미흡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2. 태풍 ‘매미’ 재해 대책
 
1) 특별재해지역 선포
 
피해가 발생된 14개 시.도, 156개 시.군.구 및 1,65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태풍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효과적인 수습을 위해 모든 행 재정력을 총동원하여 본격적인 수재민 지원대책과 항구복구대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 특별지원 대상 및 범위
 
사망실종자에 대해서는 위로금으로 세대주를 대상으로 2000만원, 세대원1500만원을 지급하고, 가구의 생계를 맡고 있던 자가 사망 실종한 경우 500만원을 지급하고, 위로금으로는 신원확인 즉시 유가족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고, 실종자는 법원으로부터 사망자로 판정된 후 지급하며, 생계보조비는 사실확인 즉시 전액(500만원)을 개인계좌로 입금 지원하였다.
 
3) 기타 지원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지원영역을 확대하였으며 피해지역에 인력, 장비, 의료, 방역, 방제, 쓰레기수거, 전기, 가스, 상하수도복구등을 지원하였다. 한편 각종 금융지원과 세제지원을 하고 재해재발 우려지역에 대한 개량복구 등 재해예방조치를 위한 사업비를 확대하였다.

 


결론
 
1. 태풍 재해 대책의 개선점 및 방향제시
 
태풍 매미에 대한 기상청의 사전정보와 예측은 다른 어느 태풍 때보다도 정확하였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그 당시 잘했다고 자랑할 수 없었던 분위기가 안타깝다.
 
공교롭게도 매미와 거의 같은 때에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이사벨'이 미국 동부지방을 강타했다. 그러나 미국 역시 언론보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아직 허리케인의 위력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면 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그 피해가 더 컸던 것일까? 물론 환경이 다르고 국민들의 의식이 다른 두 나라를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분야만 본다면, 정전피해는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더 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는 우리나라의 약 10%에 불과하였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적었던 주원인은,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과 미국 국민들의 기상정보 활용과 방재 대처에 대한 의식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총체적인 재난안전 방재관리시스템 체계에서 미국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는 태풍은 물론 악기상 발생의 증가와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날씨 변화가 심한 곳으로 자연재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사전 예측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주민, 언론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재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야 피해를 줄일 수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는 태풍을 포함한 재해방지시스템 구축에 좀더 관심을 갖고 방재관련 기간산업 시설투자에 활용하여 기초가 되는 방재업무부터 강화해 나가야 피해를 줄일 수가 있으며, 우리 후손에게도 좋은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가 있을 것이다.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방재안전관리전공 정호영@yonsei20061222

 

▲     © KDSN

 

 


 
기사입력: 2006/12/22 [16:40]  최종편집: ⓒ kdsn.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태풍 매미] [태풍] 가장 강력했던 태풍 매미를 잊지말자/ CAIND 2012/03/23/
[태풍 매미] 1장 1절 - 태풍 매미 (2003.9)/ KDSN 2006/12/22/
인사말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소개서비스 소개주요연구 실적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안내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
로고 COPYRIGHT 1991(C) Yonsei University DMRC ALL RIGHTS RESERVED
사무국/상황실,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316a
TEL : 02-2123-4765 FAX : 02-2123-7722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센터장/서울특별시 명예시장/GNDR 한국대표 : 이태식 박사
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배너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