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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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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액 액체 소화약재로 불을 끄면 되었을텐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큰 불..물류창고 전소(종합)을 보면서
CAIND
강화액 액체 소화약재로 불을 끄면 되었을텐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큰 불..물류창고 전소(종합)을 보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강화액 액체 소화약재로 불을 끄면, 1분이면 끌 일을 수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안타깝다.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불을 끄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날릴 것인가?

강화액 액체 소화약재 개발은 이미 40년이 지났고, 소방검정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세계적인 특허를 4개나 획득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불을 끄는 소화약재이다. 불을 끄는데 산소차단, 급속냉각, 즉시방염 되면서 불을 끄기 때문에 물로 불을 끄는 것보다 보기에도 100배 이상 강하다.

큰 불이 발생하면, 큰 바람이 생긴다. 이는 불은 산소를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이때 바람에 소화약재를 실어보내면, 불은 순식간에 꺼지는 것이다. 아직도 100년전의 소화방식을 사용하는 소방서가 이제는 개혁하기를 기대하여 본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참사이후, 이러한 대참사의 원인인 신속한 불을 끄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개시험을 2004년 11월 17일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3개 방송사와 각종언론과 국가기관의 관계자를 모시고 시연회를 실시하였지만,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11년동안 지속적으로 '소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소방의 현실이다.

강화액 액체 소화기 10만원짜리 1000개만 대구지하철 1호선에 설치하면 끝날 일을, 정부는 이의 6,000배인 6,000억원을 들여서 모든 시설을 바꾸었다. 놀랍지 않은가? 언제까지 본질을 외면할 것인가? 여기에 그 당시 불끄는 동영상을 소개한다.

불이나면, 소방차가 출동하면, 불을 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시민은 불을 끌 수 있는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 첫걸음이 가정, 사무실, 공장, 기관 등에 액체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다.

연세대 대운동장에서 액체소화기 성능시험을 한 동영상이 여기에 있다. 이러한 영상을 보고 우리는 불을 끄는 방식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http://caind.kr/bbs.html?Table=ins_bbs85&mode=view&uid=68&page=1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큰 불이 난 사건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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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큰 불..물류창고 전소(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4.10.01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이재림 김소연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1공장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천300㎡와 보관 중이던 타이어 완제품이 모두 불에 탔다.

타이어 등이 맹렬히 타면서 붉은 화염이 100여m 높이까지 치솟고 뿜어져 나온 유독 가스와 검은 연기가 인근을 뒤덮었다.간간이 폭발음까지 터져 나왔다.



↑ 아파트 높이까지 치솟은 불기둥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공장에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 화재 현장 인근 지나가는 KTX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KTX(사진 아래)가 화재 현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 사투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19 대원이 30일 불이 난 한국타이어 공장 옆 건물 옥상에 올라 화재 진화작업을 지시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1천여명의 직원들은 긴급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공장 근무 직원이 창고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물류창고에는 당시 근무 중인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류창고는 완제품 타이어 80만개를 보관할 수 있다.

불이 나자 펌프차와 화학차, 고가 사다리차 등 대전과 인근 충남·북, 세종소방서의 소방장비 75대와 소방인력 522명, 공무원까지 대거 투입됐으나 불길이 워낙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간이라 소방헬기는 출동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물류창고 바로 옆 검사공정과 공장 인근 KTX 선로쪽으로 불길이 옮기지 않도록 했다.

화재 발생 후 2시간 10여분이 지난 오후 11시 13분께 일단 큰 불길은 잡혔다.

이 불로 공장 인근 석봉네거리∼대덕경찰서 네거리 교통이 전면통제됐고 인근을 지나는 열차는 해당 구간을 서행 운행했다.

불길이 워낙 크고 유독가스와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면서 주변 고층아파트단지와 원룸, 상가 등에 대피방송이 내려져 인근 주민들도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바람이 주거밀집지역과는 반대 방향으로 불어 큰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날이 밝는 대로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불이 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1979년 준공돼 연간 2천3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장이다. 1, 2공장 51개 동으로 돼 있다.jchu2000@yna.co.kr(끝)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4 1001


방재안전관리사는 UNISDR에서 실시하는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지지하며 지원하여, 세계적인 안전도시를 지방자치단체가 만들도록 후원합니다.   

 
기사입력: 2014/10/01 [09:14]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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