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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20만여명 몰려 사상 최다… 74.8대1 경쟁
- 내년부터 방재안전 기술직렬 선발 예정
CAIND
- 내년부터 방재안전 기술직렬 선발 예정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사상 최대 인원인 20만 4698명이 지원 /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교육은 방재안전 기술직렬에 대한 수요가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재안전에 관련된 사전지식을 얻기 위하여 알아두면, 시험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방재안전 분야에 종사할 공무원 필요인원으로는 중앙정부 2,400명, 지방정부 공무원 5,900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방재안전 직렬공무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과 복지와 건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와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육성이 절실한 부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속성과정 교육을 통하여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서울에서는 오는 4월 20일 토요일(오전9시 - 오후 2시까지)에 실시될 예정이다. 방재안전관리사 교육은 강원도 지역 두번째 토요일, 서울지역 세번째 토요일, 경남지역은 네번째 토요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 안내(우측상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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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20만여명 몰려 사상 최다… 74.8대1 경쟁

교육행정 890대1 경쟁률 최고


서울신문 | 입력 2013.04.18 03:51

[서울신문]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사상 최대 인원인 20만 4698명이 지원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1~6일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7~13일 취소 기간을 가진 결과 2738명 선발에 20만여명이 지원해 7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해 72.1대1보다 약간 상승했다.
 
9급 공무원 시험은 지난해 66만여명이 응시한 수능 시험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치르는 국가 시험이다. 올해부터 고교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도입되면서 고 3 학생은 수능 시험과 9급 공무원 시험을 동시에 보는 것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또는 대학교 1학년생인 18~19살의 경우 3261명이 시험을 신청해 전체 지원자 가운데 1.6%를 차지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4살로 지난해와 같다. 지원자 가운데는 20대가 가장 많으며 전체의 61.9%에 이르는 12만 6644명의 20대가 시험을 신청했다. 30대는 32.6%인 6만 6809명, 40대는 3.6%인 7344명이며, 50세 이상도 640명이 지원해 0.3%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 지원자 비율이 50.8%로 10만 3949명이 시험을 신청해 지난해 여성 비율 49.2%(7만 7356명)보다 다소 상승했다.
 
2012년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에는 15만여명이 지원했지만 실제 시험장에 나타난 인원은 11만여명에 그쳤다. 실질 경쟁률도 72.1대1에서 52.5대1로 떨어졌다. 올해 경쟁률에도 허수가 상당수 섞여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행정직군은 2553명 선발에 18만 9380명이 지원해 7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인 71.1대1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술직군은 185명 선발에 1만 5318명이 지원해 8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역시 지난해 경쟁률 84.3대1과 비슷했다.
 
직렬에 따른 경쟁률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이다. 교육행정(일반)직이 890대1로 가장 높았다. 학교나 대학의 행정실에서 주로 근무하는 교육행정직은 일이 편하다는 인식과 선발 인원이 일반행정직보다 적음에 따라 경쟁률이 공무원 직렬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11명 선발에 9790명이 지원했다.
 
이어서 일반행정(전국)직이 655.2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 가운데 보호(여성)직이 147.5대1을 기록했고 마약수사(일반)직이 206.5대1, 출입국관리(일반)직이 112.2대1이었다.
 
선발 인원이 572명으로 많은 편인 세무직의 경쟁률은 44.8대1이었다. 102명을 선발하는 관세직의 경쟁률도 세무직과 같은 44.8대1이다. 322명을 뽑는 남성 교정직은 23.8대 1157명을 선발하는 검찰사무직은 9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양한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 모집의 지원자도 늘어났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139명 선발에 전년보다 565명 늘어난 3746명이 지원해 26.9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저소득층 구분 모집의 경우 62명 선발에 작년보다 661명 늘어난 197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31.9대1이었다. 장애인, 임산부 등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배려하는 편의 지원 신청자는 모두 607명으로 지난해 431명보다 많이 늘었다. 이들에게는 시험 시간 연장, 글자가 확대된 문제지와 답안지, 휠체어 전용 책상 등의 시험 편의가 제공된다.
 
필기시험은 7월 27일 토요일 전국 17개 시·도의 중·고교 250여곳에서 시행된다. 시험 장소는 7월 19일 공지하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11일이다.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3 4 18


 

 
기사입력: 2013/04/18 [08:52]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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