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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재해예방 10대뉴스
-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와 연세대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공동선정
CAIND
2012 재해예방 10대뉴스
 
- 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와 연세대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공동선정
 
올해도 한해가 저물고 있다. 2012재해예방 10대 뉴스를 정리하여 발표한다. 내년에는 예방활동을 통하여 재해피해가 최소화 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성장하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1. 방재안전직렬 신설 - 행정안전부 발표
2. 재해예방 훈련 - 북가좌2동의 새로운 훈련
3. 부산경호고의 방재안전관리사 육성 1,126명 돌파
4. 초기에 간편하게 불끄기 - 강화액 액체소화기 - 아이스파이어(Ice fire)   
5. 물에 뜨는 가방 - 부력가방(일경실업) 생명지킴이
6. 방재테이프 - 태풍 5개 우리나라 방문하다
7. 안전모니터링 예찰활동 - 신고건수가 올해 33,495건
8. 지역자율방재단 예찰활동 - 17개 시도에 조례를 만드는 중
9. 생활안전 거버넌스 - 서울에서 지역적 안전활동이 시작되다
10. 연구활동 - 인간보호를 위한 안전모니터링 이론과 적용에 관한 연구 

1. 방재안전직렬 신설 - 행정안전부 발표

공무원임용령의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행정안전부공고 제2012-349호, 2012.11.9)가 나왔다. 최근 급증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재난사고의 능동적 대처 및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방재안전직렬’을 신설

기술직군에  ‘방재안전직렬’ 및 ‘방재안전직류’ 신설하는 내용이다. 장기근속을 통한 재난관리 정책 수립 및 개발을 주도하고 업무의 연속성 유지하고 중앙과 지방조직간 원활하고 유기적인 소통 시급한 문제로 제기되었고, 대부분 순환보직 등으로 장기근속 통한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어려움을 보여 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방재안전 전담조직이 폐지 또는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 방재청 출범을 계기로 방재안전 관련 학과에서 현재 매년 2천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으나, 취업률은 대학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 58.6%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개설학과도 취업이 용이한 분야로 학제를 재편성하는 등 교육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임, 미국의 경우, 국토안보부 신설이후, 57개 대학이 추가로 재난관리분야 과정을 신설하여 총 213개 대학에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재난관리 직종이 인기 직종으로 인식되고 있음(재난관리직종이 인기상위 50위에 속함), 방재안전직렬의 신설은 이러한 방재안전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취업기회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재해예방 훈련 - 북가좌2동의 새로운 훈련

연세대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에서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안전모니터링 신고활동을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 실시하고 위험요소들과 개선이 필요한 요소들을 북가좌2동 지도위에 표시하는 재해예방 훈련을 3개월째 실시하고 있다.
 
이 훈련을 통하여, 재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찾아서 신고할 수 있는 준비를 생활안전 가족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서울시 생활안전 거버넌스 지원을 받아서 시행되었다.
 
3. 부산경호고의 방재안전관리사 육성 1,126명 돌파

부산경호고등학교는 학교로서는 처음으로 1,126명의 교장, 교감, 선생님, 학생  등이 6년간에 걸쳐서 방재안전관리과정의 전문가로 교육받고 육성되었다. (1단계-5단계)(2012년 5월현재) 총 10회에 걸쳐서 1년에 2차례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안전모니터링은 총 44,300건(2012년 4월 누계)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자료는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 논문집 9월호에, '인간보호를 위한 안전모니터링 이론과 적용에 관한 연구'에서 관련내용이 소개되었다. 
 
부산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전문가를 양성한 부산경호고등학교는 전국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의 전국워크샵(2012년 5월)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체표창을 받았다. 부산경호고등학교가 위치한 금정구 금사동 일대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방재안전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4. 초기에 간편하게 불끄기 - 강화액 액체소화기 - 아이스파이어(Ice fire)

개발된지 30년 동안 꾸준히 성능이 향상되어, 강화액 액체소화기가 일반인들이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도록 공급되었다.
 
강화액 액체소화기는 화재는 초기에 진합하는 소화용구로서 탁월한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산소차단, 급속냉각, 즉시방염 등의 효과에 의하여 불 발생을 최고로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관련문의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5. 물에 뜨는 가방 - 부력가방(일경실업) 생명지킴이

물놀이 안전사고가 역대 최소인 24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06~2008년 연평균 150여명 수준에서 2009년 68명, 지난해에는 52명까지 줄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 지원으로 물놀이 현장에 안전시설과 장비가 대거 확충됐고 안전요원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의 물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부력가방을 차량에 갖고 다니는 방재용품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방을 준비함으로써, 안전헬멧, 비상의약용품, 소화기, 자가발전이 가능한 후레쉬, 삼색끈 등 다양한 방재상품을 구비하여 모아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6. 방재테이프 - 태풍 5개 우리나라 방문하다 

태풍이 5개가 방문한 올해에는 태풍의 피해가 극심한 한해로 기록되었다. 제7호 태풍 '카눈'(7월 19일), 제10호 태풍 '담레이'(8월 3일), 제15호 태풍 '볼라벤'(8월 28일), 제14호 태풍 '덴빈'(8월 30일), 제16호 태풍 '산바'(9월 17일) 등이다.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유리창이 깨지지 않도록 방재테이프를 붙이는 경험을 시민들이 경험하였으며, 바람과 폭우에 의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였다. 아직도 방재테이프를 붙여놓고 있는 가정집의 유리창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다.
 
7. 안전모니터링 예찰활동 - 신고건수가 올해 33,495건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에 의하면, 재난안전위해요소 신고건수가 올해 33,495건(2012년 12월 17일현재)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서 서울지역이 19,096 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고율을 보이고 있으며, 조치완료된 것은 11,850건, 조치대기중 1,123건, 조치중 6,047 건 등에 이르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예찰활동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에 의하여 신고건수가 많아 졌으며, 이제는 전문화된 교육에 의한 질적인 수준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8. 지역자율방재단 예찰활동 - 17개 시도에 조례를 만드는 중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지역자율방재단은 중앙회를 둘 수 있도록, 16개 시도에 연합회를 결성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고 있으며, 16개 시도 연합회가 결성되면, 이후에 중앙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적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자연재해대책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지역적으로 안전관리, 재난관리, 위기관리 등의 분야에 대한 부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정부의 기능적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역할에 대한 정의가 이루어져 시민중심의 재해예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9. 생활안전 거버넌스 - 서울에서 지역적 안전활동이 시작되다 

올해 서울특별시에서는 25개 구청 424개동에 생활안전 거버넌스를 구성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이중 50여개 동단위에 대하여 생활안전 거버넌스 봉사활동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제는 지역중심의 생활안전 예찰활동이 전개됨을 의미하며, 세계적으로 최하위권인 안전문제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안전의 문제인, 가정내, 집주변, 학교, 도로 등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사고를 줄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시급한 문제이다. 이에 대한 좋은 해결방안이 민관협력에 의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여 본다.
 
10. 연구활동 - 인간보호를 위한 안전모니터링 이론과 적용에 관한 연구 

방재안전관리 교육과 예찰활동과 자율평가를 연계하는 이론과 적용에 관련된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는 지난 2004년부터 연구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이론과 적용방안에 대한 논문으로서, 앞으로 시민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방재안전관리에 대한 연구논문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중과 선택적으로 연구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21219



사명선언서: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방재안전관리사

 
기사입력: 2012/12/19 [14:20]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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