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인간보호교육과 훈련방재안전관리상품 소개안전모니터링자료실UNISDR/GNDR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검색
전체기사
한국안전사이버대 준비자료
방재안전직렬 희망자를 위한 교육
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방재안전관리교육과정안내
지역자율방재단 CAIND
칭찬릴레이
커뮤니티
방재안전관리사 신청서 다운로드
강의공개자료실
공지 - 주간소식
방재안전관리사 안내
재난예방 공개자료실
방재안전관리백신Q&A
안전모니터링 사진 올리기
안전모니터링 활동방법 안내
2009풍수해자율방재
자유게시판
방재안전관리사 시험 1단계 기출시험문제 공개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교육과 훈련 > 3단계 화재 산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년 공사 20개월에 하려다 … ” 과욕이 빚은 경복궁 옆 참사
28명 사상자 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
CAIND
유독성 연기를 없애기 위하여는 냉각소화방식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는 강화액 액체소화약제를 사용하여야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욛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번 화재와 같은 화재가 발생한 경우 대량의 인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강화액 액체 소화약재 소개에 관련된 동영상은
http://caind.kr/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37&page=1
을 클릭하면,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04년 11월 17일 언론방송을 모두 모시고 시연회를 했던 공식적인 자료이다.
------------------ 
 
“4년 공사 20개월에 하려다 … ” 과욕이 빚은 경복궁 옆 참사

28명 사상자 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

“절차 늦춰 달라” 주설계자 민현준 교수 부탁도 무시

건립팀장 “공기 맞추려고 여러 작업한 것 아니다”
 
중앙일보|권근영|입력2012.08.14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하 서울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높다. 우선 공사를 너무 서둘러 진행한 정황이 있다. 부지 발굴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설계를 공모하고 당선작을 뽑았을 정도다.

 
 서울관 계획이 발표된 것은 2009년 1월 15일이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소격동 기무사 부지 강당에서 연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에서 "기무사 부지를 미술계의 오랜 숙원인 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유인촌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하고 "현재 부지에 있는 10개 건물을 헐지 않고 리모델링해 서울관을 2012년께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로부터 1년7개월도 안 된 2010년 8월 6일 서울관 설계 당선작이 발표됐다. 미술관 측은 "8개월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시공 20개월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문화재청이 벌여 온 부지 발굴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든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발굴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설계 공모 당선작이 발표된 것이다.
 
 종로구의 공공 프로젝트를 심의하는 도시공간예술위원회 위원장인 승효상 이로재 대표는 13일 "부지 발굴조사·지표조사는 그 땅에 뭔가 짓겠다는 생각을 할 때부터 착수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설계 후 지표조사를 해서 뭐가 나오면 설계를 다 바꿔야 하니 공모 자체가 소용없는 것 아니냐.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승 대표는 "서울시 건축심의위원회에 미술관 건립안이 올라왔을 때도 제동이 있었고, 최종 건축 허가 주체인 종로구청에 건립안이 올라왔을 때도 위원장인 내가 '공기에 무리가 있다'고 의견을 냈지만 소용없었다. 심지어 주 설계자(홍익대 민현준 건축과 교수)조차 '무리가 있으니 절차를 늦춰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 정도 규모와 정황(주변 문화재)이 있는 곳이면 4년은 잡아야 할 공사인데, 20개월 내 완공은 말이 안 된다"며 "건립을 발표한 이명박 대통령조차 본인은 착공식만 하겠다고 했는데도 아랫사람들이 무리했고, 누구도 거기 제동을 걸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서울관 권오기 건립팀장은 "지난해 7월 건물 철거가 끝나고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를 발주할 시점부터 내년 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기간을 맞춰서 하는 거지 갑자기 공기를 맞춘다고 여러 작업을 하는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화재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지원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문화부 나종민 대변인은 공사 연기 가능성에 대해 "사고 수습이 끝나고 나서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공사 연기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안으로 판단하기에는 공사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판단은 결과가 나와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관 화재는 매번 반복되는 화재 참사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유독가스를 내뿜는 우레탄 발포를 밀폐된 공간에서 했고 여기에 불똥이 튀면서 대형 화재로 번진 것이다.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8년 1월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도 우레탄 가스가 가득 차 있는 밀폐 창고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화재가 났다.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이번 참사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불붙기 쉬운 우레탄 발포작업은 극도의 주의를 요구하는데 이번 역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다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번 화재는 공사 단계라 내열재 등이 갖춰져 있지 않았고 스프링클러 등 소화장비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송대 안세진(소방방재학) 교수는 "이런 사고의 대부분은 용접 규칙을 안 지켰을 때 생긴다"며 "법이 문제가 아니라 의식이 문제인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공정관리지침상 우레탄 발포와 용접작업은 시간과 장소를 엄격히 분리해 진행해야 한다. 세명대 윤용균(소방방재학) 교수는 "우레탄 발포와 용접을 동시에 하는 건 기름통 안에서 담뱃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일"이라며 "두 작업은 완전히 분리돼야 하는데 작업 공정을 서두르다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권근영.이정봉.변선구 기자 young@joongang.co.kr
------
 
경복궁 옆인데… 소화장비도 없이 공사하다 참사
■ 국립현대미술관 공사장 화재

"지하 단열작업 중 발화"… 작업 인부 28명 사상
인화물질 가득한데 화재 대비 조치 없어

 
'경복궁 불' 오해한 시민들 가슴 쓸어내려
한국일보|박민식기자|입력2012.08.14

서울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공사현장 화재로 공사인부 28명이 사상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공사현장에 다량의 인화물질이 있었지만 화재 방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안전불감증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화재발생과 원인
 
13일 오전 11시23분쯤 종로구 계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나 지하 2, 3층에서 단열 작업을 하던 인부 김정진(53), 유문상(43), 오현주(48), 오익균(59)씨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타워크레인 작업을 하던 진모(55)씨는 급히 대피하던 중 20m 아래로 추락하는 등 인부 4명이 중태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지하 3층에서 일하던 박모(53)씨는 "공사현장 안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외침이 들려 계단을 통해 급히 뛰쳐나왔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 13일 오전 대형화재가 발생한 서울 계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공사현장에서 유독가스에 실신한 한 부상자가 사고현장에서 구조침대에 실려 나오고 있다. 조영호기자 youcho@hk.co.kr

화재 발생 후 5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인원 200여명과 소방차 60여대를 투입했지만 1시간20분이 지나서야 겨우 불을 껐다. 화재 현장이 넓고 지하에 앞을 가늠할 수 없는 검은 연기가 가득 찬 탓에 인명 구조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당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각 층 마다 인부 40여명이 설비공사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공사 현장에서 우레탄으로 방수ㆍ단열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페인트와 우레탄, 가스 등 인화성 물질을 많이 쓰는 곳"이라고 말했다.
 
소화기 두 대, 구석진 흡연장소에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2층 공사현장(1만1,195㎡)은 곳곳에 인화성 물질로 가득 차 있었지만 소방시설이라고는 달랑 소화기 두 대밖에 없었다. 현장 인부들은 "이날 우레탄을 이용해 단열재를 마감하는 공사가 한창이었지만 주변에 소화기나 소방 시설은 보지 못했다"며 "소화기는 공사현장 구석에 마련된 흡연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인화 시 유독가스를 내뿜는 스티로폼과 샌드위치 패널 등 단열재가 널려 있어 인명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비상 시 안전장치도 부실했고 사고예방 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사 관계자는 "건물 구조에 알맞게 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이 설치돼야 하지만 건물 양쪽 출입구에만 일부 설치됐고, 현장 내부에는 없었다"며 "어두운 공간이라 평소에도 출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방향을 헷갈리는 인부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더욱이 통상 우레탄 공사를 끝내고 스티로폼 등 다른 단열재 공사를 해야 하지만 이 현장은 여러 단열재 공사를 한꺼번에 진행했다는 게 공사인부들의 설명이다.
 
한 하청업체 관계자는 "위험한 작업을 동시에 하려면 엄격한 안전관리를 해야 하는데 대통령 임기에 맞춰 공사를 끝내려다 보니 그런(안전 조치가 소홀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옛 기무사 부지 2만7,303㎡에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는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내년 1월이 완공 목표시점이다. 현재 공정률은 48.2%로 스프링쿨러 등 소방시설은 이제 시공에 들어간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며 안전수칙 위반 등 위법행위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슴 쓸어내린 시민들
 
화재로 경복궁 주변 하늘이 시커먼 연기로 뒤덮여 관람객 수천여명과 인근 주민들이 일제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매캐한 연기는 정부중앙청사에서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서울 중심가에 퍼졌다. 화재 현장 바로 옆 건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강모(40)씨는 "불과 몇 초 사이에 9ㆍ11테러처럼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피어 올랐다"며 "연기가 너무 심해 주변 건물 상인들과 함께 살기 위해 뛰쳐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화재 현장은 도로 하나 사이를 두고 위치한 사적 117호 경복궁과 맞닿아 있어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 악몽을 떠올리는 시민도 적지 않았다. 스페인 교포 김종성(72)씨는 "자욱한 연기에 경복궁에도 피해가 가지 않았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박민식기자 bemyself@hk.co.kr김현빈기자 hbkim@hk.co.kr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2 8 14


 
기사입력: 2012/08/14 [09:13]  최종편집: ⓒ kdsn.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화재] "방진망 불티가 건물 내부로" 신축 공사장 화재 11명 부상(종합3보)/ CAIND 2018/10/19/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화재 사과…재발방지 약속/ CAIND 2018/10/15/
[화재] '전기료 폭탄'보다 무섭다..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CAIND 2018/08/11/
[화재] [집중취재] 47명 숨진 세종병원 화재 “예고된 인재였다”(종합)/ CAIND 2018/02/09/
[화재] [화재대피] 수건 적셔 코입 막고 몸 낮춰 대피/ CAIND 2018/02/09/
[화재] 소화전 밸브 연뒤 호스 분사구 돌리세요/ CAIND 2018/02/08/
[화재] [화재]방화셔터가 유독가스 길목 자동 차단/ CAIND 2018/02/05/
[화재] 화재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유독성 가스를 잡는 법 / CAIND 2018/01/29/
[화재] [제천화재참사] 신고 28분 전 주민 등이 진화 시도/ CAIND 2017/12/28/
[화재] [화재] 화재진압의 기본 3요소/ CAIND 2017/12/26/
[화재] 감식 참여 제천 유족들 "여탕 유리만 깼어도 다 살았다"/ CAIND 2017/12/24/
[화재] "누굴 처벌하자는 것 아냐.. 인력만 더 있었어도"/ CAIND 2017/12/24/
[화재] [화재]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CAIND 2017/12/22/
[화재]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1.10)/ CAIND 2015/01/13/
[화재] (종합) 의정부 오피스텔 화재로 4명 사망 100여명 부상… 문제는? / CAIND 2015/01/12/
[화재] 반복되는 재해재난의 고리를 끊으려면, / CAIND 2014/11/17/
[화재] 강화액 액체 소화약재로 불을 끄면 되었을텐데... / CAIND 2014/10/01/
[화재] “4년 공사 20개월에 하려다 … ” 과욕이 빚은 경복궁 옆 참사/ CAIND 2012/08/14/
[화재] 안전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유 - 막아버린 비상구/ CAIND 2012/05/08/
[화재] 대형 유류화재를 제압할 수 있는 소방차는 언제 확보되는가/ CAIND 2010/12/17/
인사말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소개서비스 소개주요연구 실적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안내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
로고 COPYRIGHT 1991(C) Yonsei University DMRC ALL RIGHTS RESERVED
사무국/상황실,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316a
TEL : 02-2123-4765 FAX : 02-2123-7722 한국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센터장/서울특별시 명예시장/GNDR 한국대표 : 이태식 박사
Mr. Taeshik Lee: KDSN(Korea Disaster Safety Network) President/The Honorable Mayor Named for Seoul Metropolitan/CX0(Chief eXepierence Officer), Ph. D. / GNDR's KOREA Representative /E_mail synectix@yonsei.ac.kr,
배너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