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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백기든 정부
- 정부도 지자체도 안전은 염두에도 없다.
CAIND
안전에 백기든 정부
 
- 정부도 지자체도 안전은 염두에도 없다.
 
▲     이태식 중앙회장©CAIND

국가경제회의에서는 더 나올 대책도 없는데 왜 경제회의를 하느냐는 질책이 나오고, 기업을 덮쳐오는 불황의 공포에 기업들은 지금도 내일도 장담을 못하고 있고, 국회에서 금융당국 수장들은 난타를 당하고,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결혼은 줄고 이혼은 늘고, 전국폭염특보에 의하여 전력수요는 연일 조마조마한 상태이다. 금융지표는 온통 빨간불에 유럽위기에 2012년도 3분기도 온통 지뢰밭이 예상되고 있으며, L자형 침체 공포로 인하여 수출과 내수 투자가 모두 얼어 붙었다.
 
이는 2012년 7월 27일자 보도이지만, 한국은행은 [일문일답]에서 "하반기 전망, 긍적적이다."고 답변하고 있다.
 
우리 경제는 하향 평준화에 의하여 얼어붙어가고 있다. 많은 부분을 사회복지 주장하다 보니, 이제는 안전복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세가지 근본적인 대책을 개선하여야 한다.
 
첫째로, 안전복지 대책을 정부와 지자체와 기업이 이제는 제정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안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만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 역량이다.
 
안전복지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으로 문화가 바뀌어야 하고, 이제까지의 수평적인 사회복지 기반을 다지려는 노력에서 이제는 수직적인 안전복지 기반 창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MB 임기 정부의 말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어떻게 하면, 현재의 상황에서 끝마무리를 잘하는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러한 노력을 하면 할수록 안전사고(안전, 재난, 위기 등)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제성장지표는 하향 수정하기 바쁘고, 모든 부서와 지자체에 대한 원망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철수의 소통'이 전국을 지배하는 구조가 되어 버렸다.
 
수평적 무사안일적 사회복지에서 이제는 수직적이고 창조적인 안전복지로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다. 불안전한 상황을 그 어느 누구도 신고하지 않는 경제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안전문화의 실종이다.
 
이제는 우리의 주변에 있는 불안전한 상황을 점검하여 신고하여야 개선하여야 한다. 우리의 정책이 불안전하고, 우리의 경제대처가 불안전하여 그냥 방관만 하는 경제회의에서, 이제는 큰 불안전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필요하다.
 
하향 평준화된 대중의 여론을 오판하여, 창조적 안전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제정책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새로운 안전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둘째로, 우리의 주변에 산재한 불안전한 문제들을 수직적이며 창조적인 관점에서 개선하여야 한다.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경제가 무너질때 코가 깨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안넘어지도록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문제가 있는 지점에 부착하여 안전의식을 강화하여야 한다.
 
국가의 정책에도, 지자체의 행정에도, 우리 기업의 현장에도 붙여야 할 '미끄럼방지 스티커'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것이 까맣게 보일 뿐이다. 이제는 우리의 창조적 안전복지를 실천하여야 한다.
 
위험한 것은 빨간 스티커, 덜 위험한 것은 경고성의 노란 스티커, 그리고 복구가 불가능 하거나 남겨두어야 하는 부분은 파란 스티커를 붙여보자. 이젠 어둡고 컴컴한 우리의 경제 상황을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스티커로 바꾸어 정적인 문제들을 동적인 문제로 바꾸어보자.
 
내주변이 까만색 투성이라면, 나는 안전복지를 기반으로 한 성장으로 욺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에 우리는 도전을 하여야 한다. 단지 소통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잘 된다고 하여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지만, 답답함을 다소 위로 받을 수는 있을 것이다.
 
창조를 기반으로 한 안전을 모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은 도태됨을 우리는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스러저 가는 핸드폰의 대명사였던 '노키아', 전자상품의 대명사 였던 '소니, 도시바', 자동차의 시초였던 '미국의 포드', 외국의 과거에 잘 살았았다던 필리핀, 태국, 일본 등 수많은 나라들 속에서 우리는 '왜, 창조적 안전복지가 필요한가.'하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이제 정리를 하여 보자. 안전을 기반으로 한 경제위기를 돌파하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산재한 문제를 수직적 창조적 관점에서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이 안전을 기반으로 하여야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제 행동하여야 한다.
 
여름의 중반을 폭염속에서 넘기고 있는 우리는, '대한민국이여, 울지말라, 원망하라' 그리고 문제점을 창조적 안전복지 안에서, 우리 주변의 불안전 문제를 창조적 안전복지로 해결하여야 한다. 우리는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이니까...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20727


 
기사입력: 2012/07/27 [09:49]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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