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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호 >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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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1년 해외 재해 10대 뉴스
-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재해가 발생하였고, 나라별로 재해발생 현황을 종합하여 살펴본다.
CAIND
올해의 자연재해와 인적재난관련 국외 10대 뉴스
 
 
-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재해가 발생하였고, 나라별로 재해발생 현황을 종합하여 살펴본다.
 
일본, 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 터키, 뉴질랜드, 버마, 태국, 브라질, 이탈리아, 아이슬랜드, 일본, 칠레, 인도네시아, 리비아, 북극과 남극 등 전세계적으로 자연재해의 피해를 경험하였고, 이에 나열하지 못한 아프리카의 가뭄, 남극의 변화 등도 있다.
 
1. 일본
 


  - 일본은 3.11 대지진(진도9.0)과 쓰나미로 인한 재해피해와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인한 방사능 피해를 입었고, 연이은 화산폭발, 폭설, 폭우, 태풍 등 재해로 몸살을 앓았다. 일본은 1000년 빈도의 쓰나미로 파도의 높이가 10m - 38.9m에 이르렀고, 해안으로부터 4km 육지까지 쓰나미가 영향을 끼쳤다. 사망자 15,828명, 실종자 3,760명이 발생하였고, 지금도 일본 차량과 시설물과 집 등이 태평양을 떠서 동진하여 미국캘리포니아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태평양 중앙에서 태양과 파도에 의하여 산산히 부서져 작은 알맹이의 쓰레기로 인생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2. 미국


  - 미국은 동부에 59년만에 눈폭탄과 허리케인 아이린(8.27), 토네이도의 발생으로 인한 피해, 미시시피강 홍수(5.16), 지진(워싱턴 등 동부 5.9 강도지진, 8.24) 등 재해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다. 토네이도는 거의 전국에 걸쳐 동시 다발로 발생하면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 주었다. 미국은 재해피해의 누적으로 인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고, 전세계도 금융위기를 겪은 한해였다.
 
3. 중국


  - 중국은 년초부터 가뭄피해로 인하여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은 반면, 한 쪽에서는 폭우 피해로 인하여 물에 잠기고, 지진이 발생하고, 베이찡에는 스모그가 발생하고, 폭설이 오는 등 다양한 재해피해를 겪었다. CO2 탄소배출량이 세계 최고의 국가인 중국은 앞으로 세계의 제조공장으로서의 역할을 줄여할 위기에 봉착하였다. 점점 중국의 자연재해피해가 극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4. 호주


  - 120년만의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35명이 숨지고, 100억 달러가 넘는 재산피해를 보였고, 그 피해면적은 프랑스와 독일을 합친 면적보다 더 넓었다. 무더위가 계속되었으며, 호주 퀸즈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지역에는 크기가 8cm가 넘는 괴물 메뚜기떼 수백만 마리가 출몰해 이 지역을 초토화하였다.
 
5. 캐나다, 러시아


  -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는 온난화로 인하여 눈에 덮여 있던 산림이 노출되면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6. 터키, 뉴질랜드, 버마(3.27)

  - 10월 24일 터키 동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하여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버마 동북부 산악지역에서 3월 24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75명이 사망하였다
 
7. 태국, 브라질, 이탈리아,

  - 장기간 40일 이상의 기간 동안 폭우가 지속되어 태국의 수도 방콕이 잠기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태국의 수상은 우리나라 4대강 정비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방문하기도 하였다.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하였다. 브라질은 1월, 이탈리아는 11월 10일에 발생하였다.
 
8. 아이슬랜드, 일본, 칠레(6.16), 인도네시아,

 
  - 화산폭발이 발생하였다. 화산이 폭발하면 지진의 전조라는 가설이 많이 떠 돈 한 해였다.
 
9. 리비아 정권의 붕괴
 

  - 리비아의 카다피의 42년 철권통치가 종말을 고하고, 카다피는 사망하였다. 
 
10. 북극의 해빙 200년 만에 최대
 


  - 북극의 랍테프해가 완전히 녹아 내린 것은 200년 만에 처음 관측된 현상이다. 이로 인하여 올해 한반도는 한파나 폭설이 잦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에도 북극 해빙(해빙은 육지가 아닌 바다 위에 떠 있는 얼음을 말한다.) 면적이 역대 최소를 기록, 시베리아의 찬공기를 막아주던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한 달 후 극심한 한파가 몰아쳤으며, 올해 겨울에도 북쪽의 찬 공기가 그대로 밀고 내려와 혹독한 추위가 예상된다.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한국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1 12 13



 
기사입력: 2011/12/13 [10:19]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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