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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보호 글모음 (이태식 중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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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류화재를 제압할 수 있는 소방차는 언제 확보되는가
- 소방차에 물만 싣고 다니는 고전적인 방법을 탈피하여야 한다.
CAIND
대형 유류화재를 제압할 수 있는 소방차는 언제 확보되는가  
- 소방차에 물만 싣고 다니는 고전적인 방법을 탈피하여야 한다.
▲     ©CAIND

 
이제 강화액 액체소화약제를 소방차에 싣고 다니면서 불을 끌 수 있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우리는 대형 화재에 완전전소될 때까지 소방차가 기다리는 형태의 진화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4개월 동안의 교통통제, 200억원의 손실을 본 부천시 원미동 상동 건강사거리 화재사건은 우리에게 허술한 소방대책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는가를 절감하게 만드는 사건이다.
 
부산 해운대 고층빌딩 화재사건, 숭례문 전소사건, 부천시 서울외곽순환도로 화재로 인한 피해사건 등 실로 큰 대형 사건이 터질때마다, 우리의 소방력이 이제는 변화를 하여야만이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소방100년의 전통을 갖고 물로써, 아직도 화재를 진압하고저 노력하고 있고, 이를 통하여 대형화재에 수십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도 단 한차례도 불을 끄지 못하는 역사적 오류를 지속적으로 수십년동안 반복하여 왔다.
 
강화액 액체소화약제로 불을 끈다면, 더욱 진보된 소화방식을 이용하여 불을 끈다면, 이러한 유류화재 불을 진압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다면 외곽순환도로를 보호할 수 있었을덴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이 남는다.
 
우리는 이제 물로 끄는 소방차를 첨단으로 만드는데서 벗어나, 불을 끌 수 있는 물질로, 물이 아닌 불을 끌 수 있는 물질로, 불을 끄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강화액 액체소화약제는 산소차단, 급속냉각, 즉시 방염에 의하여 신속하게 불을 끌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을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에서 2004년 11월 17일에 공개시험을 하였음에도 채택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이를 개발하여 보급하려던 회사는 망하여 휴업상태에 들어가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관련 동영상 웹주소: http://caind.kr/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37&page=1) 홈페이지에서 왼편에 재난예방공개자료실 -> 강화액 엑체 소화기 성능시험 동영상 공개 -> yonsei.wmv 클릭하면 자료 화면을 볼 수 있다.
 
우리도 불을 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싶은 것이 국민의 염원이다. 우리의 소원이 해결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하여 본다.
 
-----------
서울 숭례문 화재 현장에 단 한개만 있었어도 화재를 잡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지난 2004년 11월 17일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에서 공개 실험한 시험 동영상을 공개한다.
 
이 동영상에 의하면 특징을 세가지로 볼 수 있다.
 
1. 한번 뿌려진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는다. 뛰어난 방염성
2. 뿌리고 나면 금새 냉각되어 현장의 불에 타나 남아 있는 나무를 만질 수 있다.
3. 적은 양으로 화재를 진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다.
 
이 자료는 모두가 무료로 직접 보거나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2월 13일
-----------------------------
방재안전관리사 이태식 박사@Caind20101217




 
기사입력: 2010/12/17 [17:21]  최종편집: ⓒ kds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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